현장스님 설법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현장스님이야기

HOME > 박물관소개 > 현장스님이야기

티벳 박물관 현장스님의 불상 이야기

관리자이메일

                             

대원사 티벳박물관에 전시된 오래된 목조 불상의 모습에서 그당시 왕의 모습이나 잘 생긴 귀족 자제의 모습을 보는듯 하다.

 

 

 

불상 이야기

 

인도의 불교도 들은 부처님의 형상을 만들지 않았다.깨달음을 얻은 붓다는 육도윤회에서 해탈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깨달음을 표현하고자 할때는 보리수잎을 그리고 설법을 표현할때는 법륜을 만들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불상이 만들어 진것은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을 통해서 였다.신상의 형상을 돌에 새기던 희랍사람들이 인도에 와서 인도사람들이 받들던 불상을돌에 새기게 되었다.그 지역이 간다라 지방이라 간다라 불상이라 부른다.

 

간다라 불상의 특징은 서구적인 외모를 지녔다.눈을 크게 뜨고 곱슬 머리에 광대뼈가 나오고 콧수염을 표현하였다.초기불상의 모델은 알렉산더 대왕이라는 학설도 전해진다.

 

200년 후에 인도 마투라 지방에서 인도인의 모습으로 눈을 감은 명상적인 불상이 나타난다.


미술사가들은 부처님이 눈을 떴다 감는 시간이 200년이 걸렸다고 하는 말이 그것이다.

 

티벳에 불교가 전해지고 처음 불상을 만들때 귀족의 자제중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을 모델로 하여 만들었다고 한다.아시아 불교국가들의 불상은 그나라 사람들의 얼굴을 표현한 것이다.

 

요즘은 불교가 유럽과 미국에 전해지고 3세대를 지나면서 미국사람의 모습을 닮은 불상들이 출현하고 있다.

 

대원사 티벳박물관에 전시된 오래된 목조 불상의 모습에서 그당시 왕의 모습이나 잘 생긴 귀족 자제의 모습을 보는듯 하다.

 

 

                             

 

 

                        

 

                             

     

                        

 

 

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스팸방지 숫자 그림
*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