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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 이야기 : 14대 까르마파 떽촉 도제

박물관

 

14대 걀와 깔마파

(1798-1868 CE)

 

 

14대 까르마파 떽촉 도제는 동부 티벳 다낭에서 환생하였다. 태어나자 앉아서 산스크리트 알파벳을 읊었다. 떽촉 도제가 태어난 계절이 겨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꽃들이 피고 무지개가 보였다 한다. 그는 걀왕 둑빠 린포체에게 남겨진 예언 편지에 따라 환생자로 확인되었다. 까르마파는 까마 곤 사원으로 모셔져 까규와 닝마의 법을 전수받았다. 9대 타이 시뚜파 뻬마 닝제 왕뽀는 출푸에서 14대 까르마파에게 비구계를 주었다. 

 

14대 까르마파는 엄청난 학식을 지녔었다. 떽촉 도제는 불화 화가이자, 조각가, 점성가이기도 했다. 또한 티벳 의학과 치료, 논쟁, 문학까지 두루 섭렵하였다. 그는 경전에 대한 수 많은 논서를 남겼으며 티벳어, 중국어, 인도어에도 능통하였다. 그의 스승, 타이 시뚜처럼 14대 까르마파도 초종파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뙐똔 초귤 링빠는 출푸 사원에 구루 린포체의 8 화신을 보여주는 의식과 춤을 소개했고 바즈라낄라야 (도제 풀바) 탄트라를 까르마파에게 전수하였다. 초귤 링빠는 구루 린포체의 현신으로부터 15대 까르마파부터 21대 까르마파에 대한 예언을 듣고 이를 예언서와 탕카로 남겼다.

또한 잠공 콩툴 린포체와 샤꺄파의 성취자 잠양 켄체 왕뽀는 14대 까르마파에게 희귀한 전승을 가르쳤다.

 

잠공 콩툴 린포체는 14대 까르마파의 계승자가 되었다.

60세에 까르마파는 입적하였다.


 

잠공 콩툴 로돼 타예는 깨달음을 성취한 자의 탄생을 알리는 여러 기적 속에서 태어났다. 

 

그는 처음엔 가족의 전통에 따라 본교를 공부하였다. 비록 그가 본교 수행자이긴 했으나 제자들이 깨달음을 얻게하는 보살이었다. 그는 가르치는 방편이 뛰어난 수행자였다.  

 

머지 않아 콩툴 린포체는 금강승 불교로 개조하였다. 처음엔 세첸 사원에서 1832년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그 이듬해 9대 타이 시뚜 린포체를 은사로 모시고 까마 까규 법통의 비구가 되었다.

 

타이 시뚜 린포체는 잠공 콩툴 린포체가 대단한 법기임을 알아보았다. 시뚜 린포체는 그의 근본상사가 되었다. 

 

잠공 콩툴 린포체는 사꺄파의 잠양 켄체 왕뽀, 닝마파의 초귤 데첸 링빠와 함께 초종파 운동인 리메 운동을 주도하였다. 또한 정치적인 갈등과 혼란도 중재하였다. 

 

린포체는 티벳에서 사라져 가는 희귀한 여러 전승들을 60여명에 달하는 스승으로부터 전수 받았다.  이러한 전승 법맥들을 모으고 성취하여 부활시킨 법맥과 전승만해도 수를 헤아릴 수 없었다. 티벳에서 거의 사라질 위기에 있던 많은 가르침들이 그로 인해 다시 티벳에 넘치게 되었다.

 

콩툴 린포체의 오보서 (五寶書 Five treasures)는 65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술이다.

콩툴 린포체는 80세에 입적하였는데 신, 구, 의, 성취, 불사가 각각 5명으로 환생하였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환생자가 콩툴 린포체로 계속 즉위 되었고 즉위 되지 않은 유명한 환생자가 까루 린포체였다. 나머지 환생자로는 세첸 콩툴과 지갈 콩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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