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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의 대승원, '대뿡'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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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뿡'사원은 티베트 불교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겔룩빠'소속 사원으로서 한 때 최대 1만명의 승려들이 공부했던 곳으로서 수도 라싸에서 약 8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뿡의 영어 표기인 'Drepung'으로 인해 우리에게는 '드레풍'사원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쌀더미 모양 같다'라는 의미의 대뿡사원

 

 

 

대뿡의 의미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쌀 더미 모양'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대뿡의 뒷산 감보 우체를(Gambo Utse)를 배경으로 하여 지어진 여러 채의 흰색 사원 건물들에 비유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티베트인도 인디언처럼 사물의 이름을 지을 때보고 느끼는 그대로 형용하는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대뿡은 1416년 '잠양 최제(Jamyang Choje,1379-1449)라는 쫑카빠(Tsongkhapa, 1357–1419)의 제자가 설립하였습니다. 대뿡사원내에 4개의 승가대학을 설립한지 1년도 되지 않아 2,000명의 승려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1530년 2대 달라이 라마때 대뿡 사원내 '간댄 포당'(Ganden Potrang)'을 지으며 5대 달라이 라마(1617–1682)가 뽀따라(=포탈라)궁전을 지어 옮기기 전까지 거처로 머물던 곳입니다.

 

대뿡사원은 17세기에는 그 수가 약 7,000명에서 10,000명을 넘었으며 현재는 약 500명의 승려가 있습니다.

 

 

 

약 600년된 대뿡사원. 중국 침략 이후 많은 승려들이 인도로 망명해 남인도에 대뿡사원 소속 승가대학을 설립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 최대 종파, 겔룩빠의 승가대학

 

수도 라싸와 인근에 위치한 세라, 간댄, 대뿡 등 겔룩빠 소속 3대 사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승가대학입니다. 사원내에는 4개의 딴뜨라 대학이 있으며 규모는 다르지만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각 건물에는 대뿡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들의 상과 부처님과 불보살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 및 뵌교 사원의 특징 중에 하나는 각 사원마다 '꼬라'(순례도는)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꼬라는 티베트 불교 및 뵌교 신자들이 기도바퀴, 염주 등을 돌리며 사원 주변을 불교는 시계방향으로 뵌교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걸으면서 진언을 읇조리며 기도합니다.

 

또한, 대뿡사원은 요구르트 축제인 '쇼뙨'때 대형 탕카를 거는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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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티벳사원가고싶은그리움 2012-12-16 오전 8:06:35 덧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