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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서는 바람도 경전을 읽는다.

하얀연꽃

 

이미지: 구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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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서는 바람도 경전을 읽는다.

기도깃발 룽타이야기

 

설산에 오색 깃발이 바람에 날린다.ᆢ...
티벳 여행중에 가장 인상깊은 풍경중 하나가 바로 푸른 하늘에 펄럭이는 오색구름 깃발이다.ᆢ티벳 말로 룽타라고 부른다.한문으로는 풍마(風馬),우리 말로는 바람의 말이란 뜻이다.

깃발의 중심에 말이 있고 동서남북에 네마리 상서로운 짐승. 사자.호랑이.용.가루라가 있다.

다섯번째 동물사이로 경문이 적혀 있다.바람에 깃발이 펄럭일 때 티벳 사람들은 바람이 경전을 읽는 다고 표현한다.그리고 그 바람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갈때 괴로운 사람은 괴로움이 사라지고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가 자라기를 축원한다.ᆢ

새해가 되면 사원에서 기도하면서 만든 깃발을 사서 올리고 몸이 병들거나 나쁜 기운에 영향을 받을 때도 기도 깃발을 올린다.ᆢ

부처님은 말 띠해에 태어 나셨다.
말 띠는 부처님과 띠 동갑인 셈이다.
말 띠 해에 성지 순례하면 그 공덕이 열 두배가 된다.그런 이유로 티벳 카일라스 순례는 말띠해에 유난히 많다.

룽따 기도깃발은 사람들의 소망을 하늘에 전하고 하늘의 뜻을 인간 세상에 전하는 티벳불교의 아름다운 문화이다.

옴.마.니.반.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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