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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14TH DALAL LAMA OF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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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부탄왕국, 전통 의상

룽따(風馬)

 

 

 

부탄의 전통의상을 한 눈에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양쪽 끝 남성 두 명은 '고'(Goh)라고 부르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짧은 겉옷을 입었고 스타킹을 신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왼쪽 두번째 머리가 짧은 분은 티베트 불교 전통 승려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끼라'(Kira)라고 하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옷을 입었습니다.

 

 

부탄 왕국의 남성 전통 복장은 티베트의 츄빠라고 하는 겉옷과 비슷합니다. 위의 사진상으로 보면 '고'가 원래 짧은 옷으로 보이겠지만만,  '고'입는 방법을 보니 원래 발목까지 내려오는 옷을 위로 올려서 끈으로 '께라'(Kera)라는 직물 천으로 묶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날씨에 따라서 풀어 발목까지 내려 입기도 합니다.  무릎 아래는  스타킹 비슷한 것을 착용합니다.

 

티베트 남성 복장하고 부탄하고 다른 점은 '까네'(Kaney)라는 스카프를 두른다는 점입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까네를 사용하지 않고 주로 공식 자리에서 사용합니다.  참고로 부탄 정부는 1989년 부터 학교나 관공서에서 일하는 남성들은 전통 복장인 '고'를 착용하도록 정하였으며 공식 행사 자리에서도 '고'를 입게 되었습니다.

 

                                           

 

전통 복장 '고'와 노란색 '까네'를 두른 부탄왕국 국왕, 직메 케사르 남걜 왕축(1980년 2월 21일 生)

       

 

   부탄 여성들이 전통 복장 '끼라'(Kira)을 입고 함께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끼라는 '원주'(Wonju)라는 긴소매 블라우스에 짧은 자켓 뙤고'(Teogo)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끼라입는 법이 복잡하네요.  원주를 입고 그 위에 천을 두른다음 겉옷 뙤고를 입습니다.

 

                 

                                                      부탄의 가족

 

    불교 행사에 참석한 남성들이 전통 복장을 하고 '까네' 스카프를 두른 모습

   

                                까네를 두른 뒷 모습

 

             

 

                                      민족 의상을 입은 부탄 여성들

 

                                  2011년 결혼한 부탄 왕과 왕비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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