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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박물관, 만다라 법당 오방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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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푸른 몸빛의 약사여래 부처님이 본존불로 모셔져 있다.좌대는 설사자가 받들고 있다.오른손에는 약초를 들고 왼손에는 약함을 들고 계신다.  티벳에서는 약사여래 부처님을 '쌍걔 멘라'라고 부른다.

 

 

【만다라 법당 오방불 이야기】

 

티벳박물관 수미광명탑 내부에는 오방불 벽화가 그려져 불국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전면에는 푸른 몸빛의 약사여래 부처님이 본존불로 모셔져 있다.좌대는 설사자가 받들고 있다.오른손에는 약초를 들고 왼손에는 약함을 들고 계신다.약사경에 보면 약사여래는 12대원을 세워 중생들을 질병의 고통으로 부터 구제한다.

 

데야타 옴 베칸체 베칸체 마하 베칸체 란자 사뭇 카테 소하 ‥약사여래 만트라를 노래하면 약사여래의 푸른빛 몸이 점점 커져 내가 그 빛속에 들어 간다고 관상한다.만트라와 함께 점점 커진 약사여래의 몸은 지구를 덮어 버린다.‥지구에 깃들어 살아 가는 모든 생명들이 약사여래 공덕으로 병고에서 벗어나고 본래 병이 없는 법신 생명을 증득하기를 축원한다.

 

오른쪽 벽면에는 붉은색 몸의 아미타불이 8대보살의 호위를 받으며 좌정하고 있다.좌대는 공작좌이다. 

왼쪽벽면에는 황금색 몸빛을 가진 석가모니 부처님이 18나한을 좌우로 거느리고 좌정해 계닌다.좌대는 코끼리가 받들고 좌우에는 사리불과 목련존자가 모시고 있다.

 

맞은편 벽면에는 도솔천의 미륵보살이 백색의 불탑속에 앉아 있다.보좌는 가루라가 받들고 있다.천장을 올려다 보면 칼라챠크라 만다라가 공간을 화려하게 장엄하고 있다.가섭불 사리를 모신 오방불 법당을 참배하고 약사여래전에 만트라 독송으로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를 올려주면 좋다.

 

약사여래 삼존불은 석가세존의 후손들인 네팔의 네와리족들이 직접 조성한 원만한 불상이다.‥옴.아.훔

 

<글/사진 티벳박물관 현장스님>

 

 

"티벳박물관 수미광명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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