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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물관서 인도세밀화 특별전 [2005년 7월 25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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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28일부터 한달 간 전남 보성 대원사 티베트박물관(관장 현장 스님)과 공동으로 '사랑과 꿈, 신비를 찾아'라는 인도 세밀화 특별전을 연다. 

세밀화(細密畵:miniature)란 인도ㆍ페르시아 문화권에서 발달된 독특한 회화표현으로 작은 화면에 섬세하고 정교하게 그린 그림을 말한다. 

광주박물관측은 "인도 세밀화는 16세기 경 무굴왕조 시대에 성립돼 인도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말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대원사 티베트박물관이 소장한 500여 점의 인도 세밀화 중 인도의 신화, 초상화, 궁정생활, 사냥 등의 모습이 담긴 50점이 전시된다. 

신화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는 크리슈나와 라다 신의 사랑 이야기와 코끼리 형상을 한 지혜와 행복의 신 가네샤 등을 볼 수 있고, 초상화로는 타지 마할을 세운 무굴제국 황제 샤 자한과 그의 아내 뭄타즈 마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인도 세밀화에 대한 특별 강연이 다음달 5일, 인도 음악을 연주하는 특별 음악회는 29일과 다음달 12일 오후 국립광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yongl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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