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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샤
유물명 :
가네샤
국적 :
인도
재질 :
지류
용도/기능 :
회화
가네샤는 시바와 파라바티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지혜와 문학의 신이면서 부와 명예를 가져다주는 신으로 숭배된다. 가네샤는 코끼리의 머리와 볼록 튀어나온 배를 지닌 우스꽝스런 모습이지만 신에게 푸자를 바치면서 많은 이들이 맨 먼저 이름을 부르는 신이기도 하다.
가네샤가 코끼리의 머리를 갖게 된 것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한번은 시바가 여행에서 돌아와 보니 모르는 사내아이가 파라바티가 목욕 중이라면서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자 시바는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의 목을 자르고 만다. 목욕을 마치고 나온 파라바티는 자신의 아들의 목이 잘려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시바에게 다시 살려 놓으라고 울부짖었다. 소년은 시바가 집에 없는 사이 파라바티가 심심해서 이슬과 먼지로 만들어낸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시바는 파라바티로부터 이 사연을 듣고는 허겁지겁 밖으로 나가서 맨 먼저 눈에 띤 동물인 코끼리의 머리를 잘라서 아들의 몸에 붙여 주었다. 그러나 파라바티는 아들의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고 너무나 슬퍼하며 울었다.
그러자 시바는 "당신의 아들은 인간들이 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 가장 먼저 부르는 신이 될 것이며, 사람들에게 부와 명예를 가져다주는 신이 될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오" 라고 위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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