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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티벳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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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타라보살
유물명 :
백색 타라보살
국적 :
티벳
재질 :
금속
용도/기능 :
조각
타라(Tara)는 ‘강을 건너다’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말로 윤회의 강을 건너게 해주는 어머니를 의미한다. 어느 날 관음보살이 중생의 삶들을 살펴보니 너무나 고통과 슬픔이 많은 것을 보고 두 눈에 눈물이 흘러 내렸는데, 땅에 떨어진 눈물에서 하얗고 파란 꽃이 피어났다. 그 꽃이 변해서 녹색과 백색의 타라보살이 태어났다고 한다. 이 보살은 모든 재난으로부터 구해주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여 티벳의 불교도들에게 신봉되고 있다.
타라보살은 표현형식에 따라 백색 타라보살과 녹색 타라보살로 구분된다. 백색타라는 질병과 재난을 막아주고 장수를 기원하는데 도움을 주고 녹색타라는 재물 운과 복을 불러다 주는 데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라는 미간과 양 손, 발바닥에 눈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은 선정에 든 자세로 연화 대좌 위에 앉아 있는 타라의 오른손은 자비와 관용을, 왼손은 삼보(불, 법, 승) 무드라의 모습으로 연꽃을 들고 있다. 타라보살의 만트라는 다음과 같다.
“옴 따레 뚜 따레 뚜레 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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