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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고원을 내려오며

김선정교수
내면의 카일라스를 찾아서 올라가야 하겠지만, 정 지치고 막히면 밖으로 솟은 카일라스에라도 가봐야 할 것이다.
밀교의 작법(作法)과 주술, 신통력 등이 뛰어난 샤까파(派).
티벳의 4대 종파(宗派)중에 닝마파가 가장 오래됐고, 다음으로 샤까파가 11세기에 일어나 14세기 중엽까지 티벳을 통치했다. 샤까파는 각종 밀교의 작법과 천문학, 의학, 예술분야에 뛰어나고 특히 주술과 신통력 등이 뛰어나 지금까지도 민중과 깊이 결속되어 있다.
티벳 사람들이 문수보살의 화현으로 여기는 샤까파의 종정들은 특별한 자격을 갖춘 배우자와 결혼을 하며 직위를 세습한다.
샤까파의 현재 종정인 샤까 린포체는 1959년 14세의 어린 나이에 종정에 오르자마자 그 해 있었던 중공의 침공으로 인도로 망명해야 했다. 린포체는 인도의 데라둔에 총본부와 대학을 세워 종도들을 이끄는 한편 아시아의 불교 국가들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에 샤까파의 센터를 설립했다. 탁월한 영어 실력으로 끊임없이 세계를 여행하며 외국인 제자들을 직접 지도하는 샤까 린포체는 달라이 라마와 더불어 서구의 불교화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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