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불교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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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불교 입문을 시작하며....

로덴
귀향…

설산 아래 조그맣게 걸린
로덴의 작은 방입니다.

검푸른 달 아래 일찍 불을 끄고 앉습니다.

스쳐가는 당신의 삶이,
내 조용한 기도의 심연으로 녹아듭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우리가 함께 할 곳은 어디입니까?

도시의 그 어디에도 당신과 나의 고향은 없습니다.

우리가 쉴 곳은 당신과 내가 하는 이 심연의 기도입니다.

다시 눈을 뜬 신새벽,
당신은 아직도 나의 기도 안에 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하나씩,
우리는 그렇게 하나입니다.

세상 수 많은 번거러움 속에서도
공부하는 이는 스스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힘이 넘칩니다.

소나무 향을 벗 삼아,

이제 세상과의 조용한 대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니,
스승들의 잔잔한 법향을 전하는
조그만 메신저가 되려고 합니다.

많은 것을 담아내지 못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법계의 스승들께 기대어 바르게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격적인 <티벳불교 입문>은 완전한 텍스트를 정리하여 한강좌씩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그 전에 초대의 글로 \"달라이 라마께서 설하신 <보살의 37 수행법>\"을 티벳어 원문 번역과 함께 먼저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함께하는 그날까지 법계의 가피가 함께하시기를 일심정념으로 기도올리겠나이다.

** <티벳불교 입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일주일 단위로 한 강좌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공부하는 동안 의문나는 점이 있으시거나 제안하실 일이 있으시면 아래의 <<코멘트>>란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최선을 다해 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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