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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 룽따

관음손
인디고 블루 잉크-'프라하'  잠시 '바람의 말'을 들으러 갔다 오겠습니다.

 

 

너무  많이는 아니게, 아니 아니 많이 많이 바람의 말을 제 안에 채곡채곡 쌓아서

제 마음 깊은 곳에 당신의 손을 넣으면, 푸른 물이  들어 뚝뚝 떨어지게

깊어져 오겠습니다.

문득 마주치는 풍경 중에서 제 마음의 뜰채에 걸러지는 것이 단 하나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인디고 블루 잉크-를 찾아주신 모든 님들- 오늘도 아주 많이 싱그러운 시간 되십시오.

 

 

 


부디스 룽다/차메2670m)마을. --사진//최준환

 

*룽다-바람의 말.

 

룽다란 바람이란 뜻의 '룽'과 말이란 뜻인 '다'가 합쳐진 티베트 말이다.


룽다는 긴 장대에 매단 한 폭의 길다란 깃발이고
타르초는 긴 줄에 정사각형의 깃 폭을 줄줄이 이어달은 것으로 만국기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룽다는 말 갈퀴가 휘날리는 모습을 뜻한다.
 
룽다에는 옴마니 밧메흠 같은 만트라, 경문이 가득 씌어있다.
진리가 바람을 타고 세상 곳곳으로 퍼져서 모든 중생들이 해탈에 이르라는
히말라야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것이다. 그래서 룽다의 천으로 된 깃발은
형체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그대로 놓아둔다.
 
오랜 세월 동안 풍상에 시달려 끝이 하얗게 바래 귀퉁이가 떨어져 나간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형체도 없이 사라져 깃대만 남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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