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스승들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티벳의스승들

HOME > 티벳불교 > 티벳의스승들

티베트 불교의 경전공부(펌)

화이트타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경전공부


지금으로부터 1800여 년 전 인도에서 티벳으로 깐규르[대장경]와 뗀규르[대장경을 풀이한 논서들]가 전해져 이것이 모두 티벳어로 번역 되었다. 그 외에 티벳의 스승들이 그 내용들을 듣고 사유하고 닦은[聞思修] 경험으로 저술한 논서들도 많이 있다.

그러한 깐규르와 뗀규르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티벳의 닝마빠, 까규빠, 싸꺄빠, 겔룩빠 등에서는 전통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있다.

그 중 겔룩빠의 경우 쫑카빠대사의 현교적인 내용이 주로 담긴 『대보리도차제』와 밀법적인 내용이 주로 담긴 『비밀도차제』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대보리도차제』의 내용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인명학, 반야학, 중관학, 율학, 구사학 등의 다섯 가지를 주로 배운다.


<인명학>은 인도의 스승 딘나가[陳那]가 저술한『집량론』과 그에 대한 해설서와 스승 다르마끼르띠[法稱]가 저술한『석량론』 『정량론』『이적론』『인적론』『관계론』『오타론』『정리론』등 일곱 가지와 그 외 수많은 논서들이 있다. 또한 티벳 스승들이 인명학에 대한 저술들도 많이 있다.


<반야학>은 마이트리야[彌勒菩薩]가 저술한『현관장엄론』을 바탕으로 그 외 많은 인도 학자들의 해설서 21권과 티벳 스승들이 해설한 저술들도 많이 있다.


<중관학>은 나가르주나[龍樹菩薩]가 저술한 공의 뜻을 논리적으로 자세하게 풀이했던 여섯 종류의 저술『근본반야론』『보만론』『회쟁론』『칠십공성론』『광파입중론』『육십정리론』등과 짠드라끼르띠[月稱]의『입중론』『현구론』등과 티벳 스승들이 해설한 수많은 저술들도 있다.


<율학>구나마르빠[功德光菩薩]가 저술한『율경근본율』등 그 외 인도학자와 티벳 스승들이 저술한 것이 많이 있다.


<구사학>은 바수반두[世親菩薩]가 저술한『아비달마구사론본송』 외 인도와 티벳의 스승들이 해설한 저술들이 많이 있다.


『비밀도차제』를 구체적으로 습득하기 위해서는 위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숙지하여 밀법의 입문인 관정을 받고 밀법의 네 단계인 ‘끄리야딴뜨라’ ‘차르야딴뜨라’ ‘요가딴뜨라’ ‘아뇩따라요가딴뜨라’  등 ‘생기차제’와 ‘원만차제’의 내용을 듣고 깊이 사유하고 닦아야 한다.


그러한 깐규르와 뗀규르를 바탕으로 티벳의 4종파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방법이 약간 차이가 있지만 그 근거는 깐규르와 뗀규르에 두고 있다.

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스팸방지 숫자 그림
*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