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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 이야기 : 17대 까르마파 우겐 틴레 도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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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의 傳承(전승)


존귀한 제 17대 까르마파-우겐틴레도르제는 1985년 티베트 동부‘라톡’지역의 ‘바궈’라고 불리우는 유목민 지역에서 탄생하셨다.

1992년 6월,까르마파가 여덟살이 되었을 때,까마까규전승의 최고 법왕인 제 16 대 까르마파인 랑중릭뻬도르제의 환생자로 인정된다. 아울러 같은 해 9월 27일일 줄푸사원에서 등극식을 하고 정식으로 제17대 까르마파 大寶法王이 되었다.

까규파는 티베트불교의 사대종파 가운데 하나이다. 까규파는 白?(백교)라고 칭하기도하는데,번역가 마루바가 11세기에 창립하여 그 제자 밀라레바에게 계승되었고 다시 강포바에게 전수되어 그 이론을 집대성하고 티베트불교 가운데 중요한 교파가 되었다. 까규파는 「四大八小」의 부파로 나누어졌는데 까마까규파는 네 개의 큰 파가운데 중요한 한 부파이다. 또한 티베트밀교 전승 가운데에 가장 먼저 환생자제도를 실행한 교파이다.

티베트밀교 전승 가운데에 환생자제도는 제1대 까르마파-두송켄바에 의해 시작되었다. 전통적으로 모든 까르마파는 환생할 장소를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한 예언이 담긴 유서를 한 통 남긴다. 마치 황금의 염주알과 같이 이 청정하고 허물이 없는 전승은 현재까지 계속해서 내려오고 있다.

1981년 제16대 까르마파께서 열반하시기 십개월전 즈음에 법왕은 환생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한 친필로 쓴 비밀한 편지 한 통을  남겼다. 후에 타이시뚜린포체께서 이 환생에 관한 유서를 얼마 전에 법왕께서 자신에게 선사하신 호신부 속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발견했다.


가족 


 제17대 까르마파의 부친은 이름이 돈주이고 모친의 이름은 로가이다. 가족은 모두 열한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모님외에 여섯명의 누나와 세 명의 남자형제가 있다.



식구가 많아서 생활이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유목민들처럼 자기 집을 지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가족들이 모두 다 함께 전통적인 천막에 모여살았다.

  1985年 6月26日,제17대 法王 까르마파는 바로 이 검은 천막에서 태어났다. 마침 새벽녘이어서인지 여러 가지 상서로운 징조들이 나타났다. 예를 들면, 천막 위에 여러 겹의 무지개가 뜨고 부친 돈주와 많은 촌민들은 사방에서 소라고동과 나팔소리를 들었다.

가장 위엄있는 法王


이 생의 법왕 까르마파는 법상이 장엄하기로 유명하다. 비록 나이가 십대의 청소년이지만 이미 대장부의 위엄과 기세를 갖추고 계신다. 까르마파는 지혜가 깊고 넓으며 사물에 대한 領悟力(깨닫는 힘) 또한 탁월하다.

많은 예언서에서 제17대 까르마파 법왕은 장차 역대 까르마파 가운데에 가장 힘있고 위엄있는 법왕일 거라고 하였다.

불법가운데 존귀하신 위대한 까르마파 법왕은 시방삼세제불의 체성을 구족하신 분이다. 일찍이 관세음보살, 제왕, 대학자, 승려등 무수한 화신을 나투셨다.

예언서에 이르기를...“관세음보살의 자비행을 실천하시며 경이로운 위력을 갖춘 행을 구족한 밀교 수행자인 까르마파라는 성자의 이름이 장차 온 우주를 뒤덮게 될 것이다. 그는 선교방편과 대비심으로서 유정중생들을 조복받고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많은 위대한 보장 경전에서 그를 관세음보살의 화현이라고 칭송하였다.

파드마삼바바께서는 그의 금강같은 입을 열어 말씀하셨다. “다만 그의 모습을 한번 뵙기만하더라도, 다만 그것이 한 순간에 불과 하더라도 반드시 일곱생의 업장이 소멸될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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