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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 이야기 : 1대 까르마파 뒤숨 켄빠

박물관

 

 

1대 까르마파 뒤숨 켄빠는 라테 동부 티벳에서 태어났다. 그는 출푸 라마라고도 불린다. 그는 어려서부터 매우 신심 좋은 아버지와 높은 라마들에게서 불법을 배웠다. 20살이 되던 해 그는 중부 티벳으로 여행을 떠나 역경사 니마 딱, ?뻠? 최끼 쌩게와 같은 스승들 밑에서 10년 이상 수학했다. 나이 30살에 그는 드디어 감뽀빠 스승의 사원에 들어가 까규의 법을 전수받기 시작했다.

감뽀빠는 처음에는 뒤숨 켄빠를 계율과 보리심의 수행을 강조하는 까담파의 전통에 따라 가르쳤다. 수행이 진전 됨에 따라 현교의 가르침을 주었고 차차 정화와 기초 수행 (예비사가행 : Ngon\dro)을 전수하였다.

 

1대 까르마파는 사마타 (shinay)와 위빠사나 (lhaton\g) 명상 수행을 4년 간 수행했다. 까규의 수행 법 중 일부 (나로 육법의 일부)는 레충빠로부터 전수받았다.

12년간 무문관 안거를 지낸 뒤숨 켄빠는 수행 성취가 얼마나 뛰어났던지 마하시다 나로빠가 띨로빠로부터 12년 동안 배운 것을 9일 만에 성취할 수 있었다. 또한 까르마파는 초자연적인 힘을 얻게 되어 인도의 성지들과 구루린포체의 정토를 직접 방문하여 다키니들로부터 직접 법을 전수 받기도 하였다

 

수 년간의 수행 후 40살이 되던 해 대중들과 함께 할 것을 공표하고 열반할 때까지 티벳에 머물렀다. 감뽀빠 조사께서 열반하신 후 까르마파 존자께서는 캄포 캉가 지역에 가야한다는 계시를 받고 그곳에서 집중적으로 마하무드라는 수행한 경과 50살이 되던 해에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하였다.

 

다키니들은 자신들의 머리카락으로 삼세를 아는 부처라는 의미로 까르마파에게 흑모를 선사하였다. 이는 까르마파가 모든 부처님들의 불사를 행하는 이라는 의미이다. 흑모는 그 이후 까르마파의 불사를 의미하는 상징이 되었다. 다키니들이 만들어준 모자는 수행 성취를 어느 정도 한 이들이나 까르마파에 대해 매우 강한 신심이 있는 이들에게만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중생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흑모를 의식에서는 사용한다.

 

1대 까르마파는 84세에 열반하였다. 그의 유골은 모두 깨달음을 얻은 불보살의 모양을 나타내었고 심장은 화장 후에도 타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그의 의발과 법맥을 다음 환생에 관한 예언 편지와 함께 도곤 레첸 (타이 시뚜 린포체의 전신)에게 전수하였다.

 

그의 제자들로는 따룽빠 ; 따룽 까규 법맥의 초대 조사, 창빠 갸레 ; 둑빠 까규의 초대 조사, 카담빠 데쉑 ; 카톡 닝마 법맥의 초대 조사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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