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스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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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 이야기 : 3대 까르마파 랑중 도제

박물관

 

3대 까르마파 랑중 도제는 딩기 랑콜 지방에서 환생하였다. 그는 출산 당시 자신이 까르마파라고 이야기하였고 3세가 되자 흑모관이 저절로 생겼다고 한다. 그는 어려서부터 친구들에게 곧잘 세간의 욕망에 허우적되고 있다며 죽음의 순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불법 뿐이라고 이야기하곤 하였다.

 

5세가 되었을 때 3대 까르마파는 우겐파는 만났고 그로부터 까규와 닝마 법맥을 완전히 전수받았다. 또한 2대 까르마파 깔마 팍시의 유품들을 전해 받았다. 3대 까르마파는 후에 에베레스트 산맥으로 순례를 떠나 꾼덴 쉐랍, 넹게 겐둔 붐과 함께 까담파의 가르침을 수학하였다.

 

랑중 도제는 마하무드라와 족첸의 여러 법맥을 공부하고 수행하여 그 둘은 같은 것이며 분리해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랑중 도제는 당시 티벳에 있던 모든 법맥을 수학하고 깨달아 당대 최고의 스승이 되었다. 그는 수 많은 논서들을 남겼고 깔라차크라의 현신을 보고 새로운 점성학의 체계도 수립하였다.

 

랑중 도제는 티벳과 중국에 수많은 사원들을 건립하였고 헤아릴 수 없는 수의 제자들을 키웠다. 56세에 까르마파가 열반하던 날 밤 달에 그의 얼굴이 나타나 모든 이들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까르마파는 그의 법맥을 융땐빠에게 전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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