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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 이야기 : 4대 까르마파 롤페 도제

박물관

 

4대 까르마파 롤페 도제는 중앙 티벳 꽁뽀 지방에서 환생하였다. 그는 태반에 있을 때부터 옴마니빼매훔 진언을 하였고 태어나면서 한 첫 마디가 옴마니빼매훔 이었다고 한다. 6세가 되자 롤페 도제는 독댄 곤 걀와로부터 귀의계를 수계하였다.

 

롤페 도제는 그의 전생들을 뚜렷이 기억할 수 있었으며 유아기 시절 저절로 읽고 쓰기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꿈속에서 본존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 12세에 융땐빠를 만났고 그는 4대 까르마파에게 까규의 모든 법을 전수하였다.

 

걀와 까르마파는 19세에 전생의 제자였던 코곤 테무르 황제를 방문하였고 그곳에서 여러 사원을 건립하고 가르침을 주었다. 후에 까르마파가 연로하여 여행을 하기 어려워지자 그는 중국, 몽골, 한국에 특사들을 파견하였다. (까르마파께서는 오래전부터 중국, 몽골, 한국과 인연이 깊으셨던 것 같습니다.)

 

티벳에 돌아와 롤페 도제는 쫑카파에게 재가자의 계를 수계하였다. 까르마파는 쫑카파가 불법의 융성에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쫑카파는 달라이 라마가 수장으로 있는 겔룩파를 창시하였다.

 

4대 까르마파는 그의 오도송들로 유명하였으며 뛰어는 예술가이기도 하였다. 그는 100 미터에 달하는 석가모니 부처님, 미륵부처님, 문수보살의 탕카를 그렸는데 말의 뒤에 붓을 달고 밑그림을 그린 후 수백명의 탕카 화가들이 완성하였다고 한다.

 

4대 까르마파는 43세에 열반하면서 냑뿌와에게 다음 환생의 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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