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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 이야기 : 5대 까르마파 데신 쉐빠

박물관

 

5대 걀와 까르마파

(1384-1415 CE)

 

 

5대 까르마파 데신 쉐빠는 남부 티벳 냥담 지역의 신심 깊은 불자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그는 어머니의 배속에서부터 산스크리트어와 만트라를 외웠다고 한다. 또한 출산시 자신이 까르마파라고 말하며 옴마니 빼매 훔 진언을 말했다고 한다. 린첸 빨도 이 소식을 듣고 그 아이 출생 환경이 예언 편지에 있는 내용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2대 샤마르파 (린첸 빨)는 어린 뛸꾸 (환생 라마)를 까르마파로 즉위하였다. 데신 쉐빠는 샤마르빠로부터 까규의 법맥을 전수받았다.

 

20살이 되자 데신 쉐빠는 타이 밍 첸 (융레) 황제를 방문하였다. 융레 황제는 문수보살의 확신이었다. 까르마파가 북경에 도착했을 때 1만 이상의 스님들이 환영하러 나왔다. 

 

걀와 까르마파는 워 타이 샨 산도 순례했는데 그곳은 문수보살의 성지라고 한다.

 

융레 황제는 중국의 모든 백성들이 까마까규 법맥에 따라 수행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5대 까르마파는 이 생각에 반대하며 모든 이들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종교를 따르도록 허락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황제는 수행성취한 보살이 되어 까르마파의 흑금강관 (다키니들이 준 흑모)을 보게 되었다. 그는 원래 흑모와 똑같은 관을 만들어 까르마파에게 바쳤고 까르마파는 그 흑모를 다키니들이 준 것과 진배 없도록 가피하였다. 오늘날까지 까르마파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만든 이 흑모로 의식을 치른다.

 

융레 황제는 또한 최끼 걀첸에게 1대 타이 시뚜 린포체의 칭호를 선사하였다. 타이 시뚜는 '관정을 개리는 자비의 영적 스승이자 세상의 지배자'라는 뜻이다. 5대 까르마파는 1대 타이 시뚜를 당시 출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었던 까마 곤 사원의 주지로 임명하였다.

 

5대 까르마파는 31세에 열반하며 곧 까마 곤 사원 근처에서 환생하겠다는 예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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