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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 이야기 : 6대 까르마파 통와 돈덴

박물관

 

6대 걀와 까르마파

(1416-1453 CE)

 

 

6대 까르마파 통와 돈덴은 까마 곤 사원 근처의 응옴또 샤캼 지방에서 환생하였다. 그는 생후 1개월이 되었을 대 데신 쉐파 (5대 까르마파)의 제자를 만나 "내가 까르마파니라"라고 말했다.

 

 

통와 돈덴은 까마 곤 사원으로 모셔졌고 라트나바드라로부터 까규의 법을 모두 전수 받았다. 6대 까르마파는 6세에 벌써 각종 법요집들을 집필하였다. 그가 저술한 법요집들은 후대의 까규 법맥의 발달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6대 까르마파는 본존들과 직접 만나 법을 전수 받았다고 한다.  


 

6대 까르마파는 또한 "쵀 (Chod)" 수행과 샹빠 까규의 수행들을 까규의 주류 수행에 편입시켰다. 

 

까르마파는 까마 곤 사원을 2대 타이 시뚜 린포체 따시 남걀에게 맡겼다. 까마 곤 사원은 방대한 양의 산스크리트어 경전, 불교 예술 작품들 그리고 뛰어난 학승이 많은 곳으로 티벳 전역에 널리 알려졌다. 타이 시뚜 린포체는 또한 많은 성취 제자들을 길러내었다.

 

까르마파는 벵갈 잠빨 장포와 1대 걀삽 린포체인 빨조르 돈둡에게 법을 전수하고 다음 환생에 대한 예언을 1대 걀삽 린포체에게 남겼다.  

 

1대 걀삽 린포체 빨조르 돈둡은 어려서부터 까르마파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그가 14세가 되었을 때 까르마파는 정식으로 그를 까르마파의 상좌이자 법왕자로서 임명하였다. 그는 6대 까르마파, 벵갈 잠빨 장포 그리고 3대 샤마르 린포체로부터 까규의 법을 모두 전수받았다.

 

걀삽 린포체들은 이후 까규 전승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까르마파 부재 시 사원들을 보살피는 책임을 맡고 있다. 까르마파는 걀삽 린포체의 깨달음을 상징하는 빨간 금강관을 선사하였는데 이는 걀삽 린포체와 까르마파의 불이 (不二)의 상징물이 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참고 : 현재 12대 걀삽 린포체는 티벳 밖의 까르마파 주석 사원인 시킴 지역의 룸텍 사원을 돌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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