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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 이야기 : 8대 까르마파 미꽤 도제

박물관

 

8대 걀와 까르마파

(1507-1554 CE)

 

 

8대 까르마파 미꽤 도제는 동부 티벳 응암추에서 환생하였다. 그는 태어날 때 당신이 까르마파라고 이야기 했다. 어린 까르마파의 부모는 이를 3대 타이 시뚜 린포체에게 즉시 알렸고 린포체는 그를 까르마파의 환생자로 확인하였다. 시뚜 린포체는 그를 까마 곤 사원으로 데려가 법을 전수해 주었다. 

 

이 때 암도 지역에서 또 다른 까르마파라고 여겨지는 아이가 태어나 혼란이 일었다. 그의 가족은 출푸 사원으로 가 자신의 아이가 까르마파라는 것을 인정해 달라고 하였다.

 

2대 걀삽 린포체는 시뚜 린포체에게 두번째 아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시뚜 린포체는 사안이 해결 되기 전 열반하였고 걀삽 린포체는 이 사안을 홀로 처리해야만 했다. 그는 공개적으로 미꽤 도제와 다른 아이를 시험하였다. 미꽤 도제는 이전 까르마파들의 물건을 모두 정확히 찾아내는 반면 두번째 아이는 부모의 젖만을 찾았다.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즉시 까르마파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어린 까르마파는 청중들에게 두번째 아이가 줄망 창상 린포체의 환생자라는 사실을 말해주었다.


미꽤 도제는 걀삽 린포체, 상계 녠빠 린포체로부터 까규의 모든 법을 전수 받았다.

 

까르마파는 자신의 불사가 구루 린포체를 비롯하여 이 영겁에 나타날 1000명의 부처와 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미꽤 도제는 많은 논서와 법요집들을 남겼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 기초 사가행에서 까규 전승에 대한 헌신을 수행하는 "Four session Guru Yoga"가 있다.

 

47세 열반하며 까르마파는 다음 환생에 대한 예언 편지를 5대 샤마르파 린포체에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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