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스승들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티벳의스승들

HOME > 티벳불교 > 티벳의스승들

캄튤린포체와 함께 인도로 망명하다

박물관

구루 암틴은 10년동안 동굴에서 수행하였다. 수행하는동안 다키니들이 삼년후에 깨달으리라는 소식을 전해주었고 야만타카 수행을 성취하는 징조들도 있었다.

 

어려서부터 한번도 노는 것에 관심을 가져보지 않았다는 암틴은 태어날 때부터 수행자였다. 밀라레바를 자신의 수행모델로 삼아 십년을 하루같이 여일하게 정진하였다.

그래서인지 암틴은 유난히도 밀라레바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셨다. 마치 자신이 밀라레바인양 아주 실감나게 이야기하셨다. 순수하고 신심이 돈독한 대만불자들을 그러한 암틴을 밀라레바의 후신이라며 특별히 신심을 내었다.

 

나도 암틴에게서 밀라레바의이야기와 레충바와의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그 때마다 얼마나 생생하게 이야기를 하시는지 자신이 정말 밀라레바와 함께 있는 것같은 착각이 들곤 하였다.

 

캄튤린포체는 그런 제자 암틴을 유난히 신뢰하셨다. 어느날 캄튤린포체께서 동굴로 전갈을 보내셨다. 당신이 인도로 성지순례를 떠나려하니 함께가자는 것이었다. 암틴의 스승님의 뜻을 따라 한달간 먹을 보릿가루를 준비하여 인도로 동행하였다. 그 때 암틴의 나이 서른 일곱이었다. 그렇게 인도로 온 것이 84세를 일기로 열반하실 때까지 인도에서의 망명생활로 이어졌다.

 

인도에와서 따시종에 땅을 마련하고 법당을 건립하고 나로바 육성취법 무문관 건립을 린포체와 함께 몸소 참여하여 지었다.

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스팸방지 숫자 그림
*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