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스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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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모의 본존으로 화현하신 구루 암틴

박물관

우여곡절 끝에 구루의 가피로 따시종에서 수행을 하기로 마음을 정하고나니

가장 시급한 것은 안심하고 수행할  안정된 토굴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인도사람들은 외국인에게 땅을 파는 것을 아주 수치스럽게 여겼다. 그래서 땅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게다가 스승님 계시는 무문관 주변에 땅을 구하기는 더더욱 어려웠다.  그래서 백방으로 노력해보았으나 성사될 기미가 보이지않자 나는 무척 조바심이 났다. 그러던 어느날,

 

꿈에 구루 암틴께서 나타나셨는데 한쪽은 붉은 색 얼굴로 반쪽은 남색 얼굴을 하고 법상에 뚬모의 본존인 바즈라요기니의 포즈로 기대어 서계셨다. 

 

그 앞에서 다키니인 듯한 여인들이 라이터를 팔고 있었다. 그런데 그  라이터 앞면에는 구루 암틴의 사진이 부착되어 있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라이터 두 개를 샀다.

 

그 옆에 무문관 수행을 하는 라마들이 긴 머리를 어깨에 늘어뜨리고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무문관 중에는 삭발을 하지않기 때문에 무문관 수행자들은 머리가 무문관 하신 기간만큼 길어 있다)

 

내가 다가가서 여기서 왔다갔다하시는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라마는 두고보면 알게될거라고 대답하였다.

 

나는 꿈이 너무도 특이해서 구루 암틴께 말씀드렸다. 구루께서는 곧 무문관할 수 있는 토굴을 지을 땅을 살 수 있게 될거러며 무문관수행자중에 원주소임을 오랫동안 살았던 라마를 불러 토굴을 지을 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당부하셨다.

 

그 후 머지않아 우리는 나로육성취법 무문관과 담을 사이에 두고 토굴을 지었고 무문관하는 라마들을 외호하며 수행할 수 있었다.

 

 

                               까규파의 본존 차크라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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