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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께서 직접 설한 자기 소개 제 1 편

박물관


 

   현재의 까르마파에 대해서 나의 기억이 아직 새로울때 나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어떤 일들은 여러분들이 잘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여러분들이 까르마파를 더욱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는 동부티베트의 ‘라톡’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이곳에는 위대한 전설이 있는데 ‘라(Lha)'는 神이라는 뜻이고 ’톡(Tok)'은 지붕이라는 뜻입니다. 그곳 사람들은 마치 신과 같고 모든 신들이 마치 지붕같다고 해서 나온 말입니다. 라톡은 유목민들이 사는 곳입니다.

나의 부모님들이 비록 문화대혁명시대에 사셨지만 두분 모두 돈톡하고 강한 종교신앙을 가지고 계셨고 달라이라마와 기타 각 교파의 라마들을 깊이 신봉하고 계셨습니다. 내가 깊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심을 갖게 된 것도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들로부터 온 것이라고 생각해서 영원히 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부친은 깔마돈둡따시인데 제16대 법왕 까르마파께서 젊었을 때에 라톡을 방문하셔서 나의 부친에게 지어주신 이름이고 모친의 이름은 로가입니다.

  나의 부친에게는 내가 출생했을 때에 관한 특이하고 재미있는 많은 징조들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출생할 때에 특이한 이러한 징조들 때문에 나의 부친은 내가 분명히 환생자 라마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까르마파일 거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곳은 아주 낙후된 지역이었고 우리는 아주 가난한 집안이어서 명예도 지위도 재산도 없는 집안이었으므로 자신의 아들이 그렇게까지 훌륭한 고승일거라고는 상상도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러한 징조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필요가 없고 단지 내가 기억하고 있는 개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에 나의 성격은 매우 자유자재하고  맑고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성장해가면서 주변환경의 영향으로인한 나의 성격도 조금씩 변화해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어렸을 때 했던 재미있는 일을 이야기했지만 나 자신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믿어지기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기억나는 것은 매년 가을철이 되면 유목민 지역에서 많은 축생들을 도살을 당합니다. 비록 자기들이 직접 죽이지는 않지만 중국사람들을 고용해서 죽이게 합니다. 그 중국사람들은 산토끼사냥을 하였는데 잡아서는 입을 묶어서 죽였습니다. 나는 이런 잔인한 행위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나의 그러한 느낌들이 자비심에서 우러난 것인지는 확실치 않치만 나는 그 동물들이 너무나 불쌍해서 항상 눈물을 흘리곤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때에 느꼈던 감정들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성장하여 영화에서 죽이는 장면을 보면 그것이 사실이 아닌줄 알지만 나는 여전히 마음이 편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릴 때처럼 울지는 않았습니다.   제 2 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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