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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파께서 직접 설한 자기 소개 제 2 편

박물관

 

  아마도 내가 어렸을 때 몇마디 특별한 말을 했거나 특별한 일들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우연이거나 의외의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느끼기에 어린 나에게 정말로 미약하니마 작은 자비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내가 서너살때에 현지에 있는 사찰에 작은 사미로 보내졌다. 내가 너무 어렸기 때문에 사원에서 보살피기가 어려워서 대부분 시간들을 집에서 지냈다.

 

 부친은 티베트글씨를 잘 쓰셨다. 나에게도 필기체를 가르쳐 주셨다. 부친의 인자하신 가르침때문에 지금 내가 필기체로 쓰여진 고서적들을 가볍게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당시 내가 어렸으므로 공?劫? 때 부친은 나를 때리기도 하셨고 나도 반항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 내가 약간은 지식을 갖추게 된 것도 다 부친의 인자하신 가르침 덕분이다.  

  그 후 까르마파의 환생자를 찾기 위하여 줄푸사원에서 사람들을 파견해 라톡으로 왔다. 비서장과 조수 한 명과 몇 사람이 서쪽에서  우리가 사는 곳으로 왔다.

  그곳에는 캄바가사원과 카렉사원이 있었는데 그들은 먼저 캄바가사원에 갔다가 카렉사원으로 왔다. 그들은 모친의 친척이 그녀를 방문한 것으로 위장을 하였다. 그들이 카렉사원에 갔을 때 나의 형을 찾아서 나에 관한 일들을 물었다. 그러나 후에 형은 나에게 말했다."그 사람들 말을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 " 왜냐하면 전에 라싸의 표준말을 쓰는 사람들이 한번도 이 유목민지역을 방문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쓰는 라싸방언은 아주 특이한 사투리였다. 내 형은 말했다. "그들은 '짬바(보리가루)'를 '시비'라 하고 도무지 괴상해서 알아들을 수가 없어. " 하였다.

그들은 카렉사원에서 내가 사는 곳으로 왔다. 그곳의 지형이 존귀하신 달라이라마께서 꿈에(까르마파 환생자가 태어난 곳) 본 곳과 같은 경관이었다. 그들은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사는 근처에 천막을 치고 머물렀다. 나는 방에 있었는데 별로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 그들은 아주 비밀한 임무를 수행하는 듯이 보였다.

 

   그들은 부친을 찾아와서 내가 태어날 때에 생긴 일과 특별한 징조등에 대해 물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제 16 대 까르마파께서 남기신 예언이 적힌 편지를 부친께 보여드렸다. 부친이 손에 예언이 적힌 편지를 들고 있을 때 우리 사원의 총책임자 라마가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당시 하늘에는 무지개가 없었는데 사진에는 선명하게 한줄기 무지개가 드러났다.  아마 사진색깔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사진에는 무지개가 찍혔고 나도 그 사진을 보았다. 

 

   그들은 아침 일찍 우리집으로 왔다. 그 때에 나는 금방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그들이 우리집 사진을 찍는 것을 보았고 모두들 매우 바쁜 듯이 보였다. 여러분들이 본 질이 좋치않은 사진 중에 내가 아주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나의 일생중에 첫 번째 사진이다. 그 후 내가 바로 까르마파 환생자에 관한 소식이  널리 퍼졌고 더 이상 비밀이 아니었다. 마을 사람들 모두 나를 보러왔고 나의 축복을 받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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