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스승들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티벳의스승들

HOME > 티벳불교 > 티벳의스승들

까루린포체

박물관

까루린포체께서 2008년 정월 보름에 무문관에서 나오셔서 백의를 입고 뚬모수행을 보이시다.

 

2005년 봄부터 제2대 까루린포체께서는 20여명의 수행자들과 함께 갸차린포체의 지도하에 북인도에 있는 미릭사원에서 삼년삼개월 무문관에 들어가셨습니다.
  삼년간 외계와의 접촉을 금하시다가 금년 2008년 1월 22일 무문관에서 나오시어 전통의식을 거행하셨습니다.
 
티벳력으로 12월 15일(1월 22일) 이른 아침 대략 6시 반에 나팔소리가 울려퍼지고 3년간 뵙지 못한 까루린포체께서 무문관 수행자들을 이끌고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모든 무문관 수행자들은 흰색의 무명 천을 두르고 밀라레바 증도가를 염송하면서 걸어나왔습니다. 주변에 둘러싸고 있던 대중들의 두꺼운 겨울 옷에 비해 무명천 하나만 두른 수행자들의 모습이 경이로왔습니다. 저 얇은 옷으로 어떻게 혹한의 추위를 견디시는 것일까?
 
사원을 한 바퀴 돌고나서 수행자들은 법당 앞 마당에 서서 무문관 수행자들의 지도자이신 갸차린포체님과 켄보 로되등여린포체님께 카다를 올렸습니다.
까루린포체와 켄보린포체께서 서로 카다를 올리셨을때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두 분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것을 보고 모두 감격하였습니다. 

 이어서 보카린포체의 등신사리탑을 모신 법당에 들어가셔서 밀라레바 구루요가 수행을 하시고 원적하신 보카린포체께 경의를 표하셨습니다.
 
 의식을 마치고 줄지어서 까루린포체를 친견하였습니다. 삼년간 무문관 수행을 하신 린포체께서는 190센티미터나 키가 크셨고 외모도 완전한 대인의 풍모를 갖추시고 더욱더 장중하셨습니다. 
황혼 무렵 까루린포체께서는 다시 무문관으로 돌아가시어 이 날 하루 일정을 마치시고 계속 나머지 수행을 완성하기위해 들어가셨습니다.  금년 9월이 되어서야 무문관을 원만히 마치고 나오실 것입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 </script>
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스팸방지 숫자 그림
*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