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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수행-극락세계로 의식을 전이하는 수행법

화이트타라

포와수행법    


  포와란 의식을 遷移한다는 뜻으로 앞에서 설명한 나로바 육성취법의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티벳사람들이 죽을 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수행법이다. 사람이 죽으면 의식이 육신의 아홉 구멍을 통해서 나가게 되는 데 이 아홉 개의 구멍을 윤회에 드는 문이라 한다. 그러나 아미타불의 가피를 믿고 평소에 포와법을 수행하면 정수리에 梵血이 열려서 의식이 그 통로를 통하여 극락세계로 왕생하게 되는 데 이 범혈을 성인에 드는 문이라고 말한다.

  이 수행은 아주 보편적인 수행법으로 요즈음 외국인들에게도 티벳 린포체들에 의해 많이 전수되고 있다. 이 수행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임종을 도와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수행법이다. 포와법을 수행하게 되면 범혈이 열렸는지 여부를 린포체들께서 직접 검증해 주신다.

  내가 대만에 있을 때에 밀종에 신심을 내고 있던 한 신도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때 마침 티베트 린포체께서 대만을 방문중이어서 포와를 청했다 한다. 린포체께서 돌아가신 분를 위해 포와 수행을 하신 후에 관을 열어 시신의 정수리부분을 검사하니 범혈 부분만 머리가 빠지더라는 이야기를 직접들은 적이 있다. 신심이 나서 포와 수행을 전수하시는 안양린포체를 찾아 뵙고 도반 스님 둘과 함께 포와 수행을 전수 받았다. 삼일이 지난 후에 정수리 부분에 전에 없던 다른 氣感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에 도반 스님 둘과 함께 린포체께서 다 범혈이 열렸다는 검증을 해 주셨다. 더욱 신심이 나서 일년에 한번씩 인도의 보드가야 성지에서 열리는 포와 수행을 보름간 참석하였다. 함께 수행하던 티베트 사람들과 서양사람들이 범혈이 열리고 간혹 아미타불을 직접 친견하곤 하였다.

  구루 암틴의 무문관 도반중에서 정진을 아주 잘 하시는 독댄이 계셨다 한다. 그 분은 티베트가 중공에 함락된 후에 인도로 피신을 못하셔서 많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중공군에게 끌려가게 되었다. 도중에 황야에서 밤을 지내게 되었는데 그 독댄은 눕지를 않으시고 바위를 등지고 않아 계셨다. 다음날 아침 같이 가던 마을사람들은 그가 앉은 상태에서 포와를 해서 극락세계로 가버리신 것을 발견했다고 구루 암틴께서는 가끔 말씀하셨다.

  소걀린포체는 죽어 가는 사람을 위한 가장 가치 있고 효과적인 수행이 포와 수행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 수행을 활용하기를 원하는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포와 수행의 핵심을 <티베트의 지혜>(민음사 刊)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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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한국에도 이법이 널리알려지고 다같이 극락정토에 태여나시길 기원합니다. 2012-09-05 오후 10:35:26 덧글삭제
Susinirprg to think Susinirprg to think of something like that 2015-11-21 오전 4:54:28 덧글삭제
You've hit the ball You've hit the ball out the park! <a href="http://fhdpxorxrf.com">Inblrdicee!</a> 2015-11-26 오전 8:03:57 덧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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