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오스님 티벳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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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화이트타라
 

맺음말   


  이상에서 소개한 티베트 불교의 수행 법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서면으로 소개되어진 보편적인 수행 외에도 각 파에서 비밀리에 구전으로만 전수되어지는 비밀하고도 수승한 수행들이 많이 있다. 물론 티베트의 불교라 해서라마들에 의해 티베트화 하여 만들어진 불교는 아니다. 불교가 중생들의 근기에 맞추어 소승, 대승으로 발전해 가던 과정에서 金剛乘으로 발전되어진 순수한 불교이다. 가장 후기에 발전되어진 불교로서 말법시대의 중생들의 근기와 상응하여 부처님께서 방편으로 설하신 법이라고 한다.

  인도에서는 7세기부터 사오백년간 중관, 유식파와 대승불교학에 근간을 둔 밀교가 성행하였다고 전해진다. 그 당시에 나란다 대학을 비롯한 여섯 개의 유명한 불교대학들이 모두 밀교 수행과 불교학의 중심지로서 밀교가 황금기를 맞게 되는 주요 역할을 하였다. 이 즈음 티베트에서는 토속신앙인 본교를 누르고 불교를 국교화하려는 노력이 적극적으로 진행되어지고 있었다. 티송데우첸왕은 번역가 세명을 인도로 보내어 당시 밀교 수행의 성취자로서 많은 이적을 보이고 있었던 파드마삼바바를 청하여 밀교 수행을 받아들여 수 없이 많은 우여 곡절과 수난을 겪은 끝에 국교화 되었다.

  티베트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히말라야 설산의 고요함과 평온함 속에서 빛나고 있던 티베트불교가 다시 한번 나라를 통채로 짓밟히는 커다란 고통을 겪고 전 세계로 흩어져 나오게 된 데에는 또 다른 시절 인연과 불보살님들의 큰 원력이 숨어있으리라. 

  티베트 불교의 수행차제와 구루들의 고요하고 평온한 텅 빈 지혜에 매료되어 어느 덧 육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다. 자신을 돌아보면 여전히 정화되어지지 않은 모습에 실망하곤 하지만 이 글을 통해서 인연 있는 누군가가 히말라야에서 온 행복의 열쇠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끝으로 모든 중생들의 영원한 행복과 불법이 항상하기를 바라면서 이 지구상에 모든 선지식들이 장수하시고 정법의 법륜을 항상 굴리시기를 기원하면서 낮은 지식으로 쓴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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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think about When you think about it, that's got to be the right anrews. 2015-11-21 오전 4:00:43 덧글삭제
Your posting is <a h Your posting is <a href="http://swdhema.com">abuolstely</a> on the point! 2015-11-26 오전 8:03:16 덧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