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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티벳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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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의 성자들 ' 1983, 정신세계사

박물관
20여년전 오로지 도에 대한 신념만이 타오르던 학창시절의 정신세계사에서 출판된 '히말라야의 성자들' 과 ' 구도자 요가난다 ' 라는 책은 그때 정신세계를 지향하던 사람들에게는 크나큰 반향을 불려 일으킨 책이었읍니다 설산 히말라야의 숭고하고 고귀한 요기들의 생활상과 정신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고 거기다가 신비감 마져 두루 설렵되어 있었읍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려서 절판되어 빛 바랜 책을 책장에서 우연한 인연으로 꺼내보니 그때 당시는 오로지 무지함으로 흘려버린 내용들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져 보이게 됩니다 1500 여년경 밀라레빠 대사께서 스승 마르빠 대사에게 '동죽'이 무엇인가를 묻자 마르빠 대사께서 그 동죽을 알기 위하여 다시 한번 생애 마지막 인도 여행을 떠나 ' 나로빠 ' 존자님으로부터 '동죽'의 비법을 전승받아오는 과정이 '밀라레빠 일대기'에 묘사되어 있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내용입니다 그 '동죽'을 행하는 요기가 위 책의 내용에 나오고 있읍니다 시대적으로 본다면 1930년에서 1940년도 무릅인데도 히말라야의 사두(요가행자)들은 전승되어 온 그 비법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과연 그렇다면 티베트 불교에서의 '동죽'과 요가행자가 행하는 '동죽'은 어떤 경로로 연결되었을까요, 그리고 이책의 저자 '스와미 라마' 는 그의 스승의 스승이신 '바바지'가 계신 티벳으로 향하여 티벳의 7000 미터 고산 동굴 라마승의 보살핌을 받는 곳에 도착하여 가르침을 받게됩니다 그때가 인도 독립전해인 1946년으로 여겨집니다 인도의 몇 안되는 뛰어난 요기들 조차 대스승으로 모시는 '바바지 께서 티베트에서 상근기의 라마승을 교육하고 계신것으로 되어 있읍니다 그 시점은 중공이 티벳을 침공하기 약 3년에서 6년 전으로 생각되며 바바지께서는 그 라마승들도 곧 인도로 갈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읍니다 대스승 바바지께서는 티베트에서 어떠한 이름으로 알려진 성자일까요 티베트 불교의 탄트라 체계와 이책에 소개된 인도 요가행자들의 탄트라 체계는 어떻게 같을까요 위 여려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알고 계시는 분께서는 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티베트 불교를 사랑하시는 사람들이 이책을 읽어 보시면 여려점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