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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 까규빠, 린뽀체의 다비식 영상

룽따(風馬)

 

 

티베트 불교 4대 종파, 까규빠의 고승 '땐아 린뽀체' 좌탈 입적

1932년 티베트 동부 캄에서 태어나 7살때 제3대 땐아 린뽀체의 환생자로 인정받은 후 여러 스승으로 부터가르침을 받았으며 중국의 티베트 침략 후 1959년 16대 걜왕 까르마빠 '랑중 릭빼 도제'를 모시고 인도 망명 이후 17년간 존자님을 모셨으며 네팔 밴첸사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쓰다가 2012년 3월 30일 이번 생의 인연을 다하고 좌탈 입적하셨습니다.

2012년 5월 18일 린뽀체의 다비식(화장)을 치르기로 했으나 연기되어 5월 23일 네팔에서 거행되었습니다.

2012년 1월 까규 대기도회(묀람)에서 한 자리에 모인 까르마 까규빠의 큰 스승님들 , 17대 걜왕 까르마빠(뒷쪽 가운데), 4대 잠곤 꽁툴 린뽀체(뒷쪽 왼쪽), 12대 고씰 걜찹 린뽀체(뒷쪽 오른쪽),  땐아린뽀체(왼쪽), 9대 켄첸 탁룽 린뽀체(가운데), 켄포 출팀 걈초 린체(오른쪽)

                                                                          (사진/밴첸사원)

 

불교에서 좌탈(坐脫)은 깊은 수행의 결과로서 좌선에 들며 열반(죽음)에 드는 것을 뜻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좌탈하신 고승들이 계시듯 티베트 불교에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 고승은 물론 일반 재가신자들 중에서도 수행이 깊은 분들의 좌탈 모습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티베트 불교의 4대 주요 종파 중 '까규빠'의  땐아 린뽀체께서 2012년 3월 30일 좌탈하신 모습이 소속 사원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밴첸사원)

 

              열반에 드신 후 다비식을 치르기 이전까지 사원안에 모셔진 린뽀체

                                                                                                                    

                                                                        (사진/밴첸사원)

 

2012년 5월 23일, 오전 7시경 부터 종교 의식을 시작으로 화장터로

이동하는 모습.

 

 

                      화장터에 도착한 린뽀체 

 

                    꽃으로 장식한 화장터에서...

 

  다비식에서 화장 후 유골을 수습하며 의식을 치르고 있는 승려들

 

 다비식에서 화장 후 유골을 수습하며 의식을 치르고 있는 승려들②

 

 다비식에서 화장 후 유골을 수습하며 의식을 치르고 있는 승려들③

 

  다비식에서 화장 후 유골을 수습하며 의식을 치르고 있는 승려들④

 


                                        다비식 동영상

                           


2012년 5월 23일 다비식이 끝나고 6월 8일 오후 3시경 밴첸 사원 관계자들이 유골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500개의 사리가 나왔으며 이중 일부는 금과 같은 노란색, 구리색을 띤 붉은색, 회색과 검은색을 띠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린뽀체의 사리 일부는 밴첸사원에 티베트 전통 불탑인 '최뙨'을 만들어 모시기로 했고 불탑안에 함께 모실 '차차'(진흙으로 만드는 공양물)와 경전을 준비했습니다.

 

    불탑안에 함께 모실 '차차'(사진 위)와 만트라와 기도문을 준비하는 밴첸사원 승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