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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수행 관상수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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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師여래佛의 관상수행 말법시대는 오탁악세라고 말합니다. 중생들에게 여러 가지 장애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번뇌장과 소지장외에 전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로운 장애와 어리석음이 계속해서 생겨납니다. 현대인들은 과거를 생각할 때 일반적으로 고인들이 우리보다 어리석다고 생각하는데 역사를 돌이켜보면 옛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욱 더 지혜롭습니다. 신시대의 중생들은 각종 업력의 장애로 인해서 여러 가지 새로운 질병과 고통이 생겨나게 됩니다. 말법시대에는 불법도 쇠퇴하게 되고 많은 진언의 힘도 약해지게됩니다. 그래서, 약사여래불 수행법은 특별히 말법시대 중생들을 위하여 설하신 것입니다. 부처님의 원력으로 말미암아 약사진언의 힘은 오히려 더 강대해집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약사진언은 아난존자가 말법시대 중생들을 도와서 질병을 대치하기 위해서 부처님께 선설하시기를 청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악세의 중생들에게 특별히 이익이 큽니다. 약사진언은 특히 심각한 질병을 대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각종 전염병과 아울러 환자가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에 약사기도를 하거나 약사진언을 하게 되면 그 이익이 특별히 큽니다.다른 본존의 수행이나 진언보다 수승합니다. 우리가 병에 걸렸을때 어떤 질병들은 치료할 수 있겠지만 어떤 질병들은 치료할 방도가 없습니다. 이밖에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조건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지방은 치료받기가 쉽고 어떤 곳에서는 낙후되어서 치료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약 능히 약사수행을 할수만 있다면 간접적인 치료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교와 밀교의 수행법에는 모두 약사 수행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교에서는 경장에서 약사경 외에도 켐보 보리살타 또한 경장에 속한 약사 수행법을 지었습니다. 밀교에 사부나 요가부 경전중에 많은 약사여래불과 관련된 약사법본이 있습니다. 그래서, 약사여래불 수행이 현교와 밀교의 공통적인 수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藥師琉璃光法流儀軌》는 시작하자마자 응당히 한편으로 염송하면서 한편으로는 관상을 하라고 설하고 있습니다. 어떤 밀교의 법본에서는 먼저 염송하고 다시 관상하라고 되어 있고 어떤 법본들은 먼저 관상하고 다시 염송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본 법본은 한편으로 염송하면서 한편 관상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의식중에서「三寶님과 三根本에 예경하오며,일체의 귀의처에 귀의합니다.」는 귀의부분이고,「중생들을 다 성불케하기 위하여,이제 수승한 보리심을 발합니다.」은 발심부분입니다. 이어서 「본래 청정한 세계에서 화현한」부터「平等捨의 안락을 잃지 않기를 기원합니다」까지는 공양하는 구절입니다. 이어서 모든 것이 공성으로 변합니다.「공성에서 화현한 삼천세계」부터는 관상하는 부분입니다. 약사여래불을 관상할 때에는 약사칠불의 몸이 마치 일체여래의 몸과 같이 모든 좋은 상호를 갖추었다고 관상합니다. 약사여래불의 전신은 남색이고 마치 유리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리는 흰색이거나 노란색 혹은 다른 색깔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곳의 유리는 구체적인 물질이 아닙니다. 비록 경전중에서 약사여래불의 몸의 색깔이 확실히 남색이라는 근거는 없지만 그러나, 전승조사 대덕들은 대부분 약사여래불의 몸이 남색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래서, 약사여래불을 남색이라고 관하면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약사여래불은 몸에 삼법의를 수하시고 화신의 모습으로 시현하십니다. 관상할때에는 맞은편에 있는 본존불과 자신을 동시에 관상해야 합니다. 자신은 약사부처님이고 맞은편 허공 연화좌 위의 약사칠불과 경전이 있고 뒤에는 열여섯분의 대보살과 시방의 호번신장과 십이야차대장이 계시다라고 관상해야 합니다. 이곳의 경전은 대반야경이고 밀교경전의 양식으로 나타납니다. 어떤 경전에서는 수인이나 기타 방식으로 대표하기도 합니다. 이밖에 십육보살대중 및 범천, 제석천 등 열분의 세속의 신들은 비록 경전에서는 거론하고 있지 않지만 조사스님들의 법본에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만다라성중이 있는 곳은 무량궁 또는 월량궁이라고 하는데 현교와 밀교의 설이 조금 다릅니다. 밀교에서는 월량궁이 황색이라고 말하고 어떤 경전에서는 관상을 반드시 선명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어떤 곳에서는 법성의 힘으로 해서 의념만 일으키면 된다고 말합니다. 이어서, 불법승 삼보님과 만다라 성중이 강림하시기를 청하는 부분입니다. 영청을 할때에 자신과 허공에 생겨난 약사부처님의 가슴에서 광명이 나와서 정토에 계신 본존불들께서 강림하시기를 청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법보가 어떻게 강림하느냐고 의문을 갖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부처님께서 교리와 정각의 모든 법과 함께 강림하신다고 관상하면 됩니다. 강림한 후에 안좌하셔서 관정을 내리시기를 청합니다. 이어서 꽃과 향과 등과 도향과 과일과 음악. 다섯가지 묘욕 등을 공양올립니다. 이 법본에서 이부분의 공양문구는 범음으로 지송합니다. 이어서 八吉祥、七珍寶、四大洲、八小洲等을 공양합니다. 이것은 곧 만다라 공양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부처님을 목욕시켜드리고 닦아드리고 가사를 올리고 찬탄을 올립니다. 찬탄할 때에 먼저 약사여래불을 찬탄하고 그 후에 16보살과 열분의 세간 신과 12야차대장등 무량궁안에 모든 본존들과 권속들을 찬탄합니다. 찬탄을 한 후 자신과 허공에 계신 약사불 본존의 가슴에 모두 ‘훔’자가 있고 그 주위를 약사진언이 돌고 있다고 관상하면서 약사진언을 합니다. 진언을 지송한 후 허공에 있는 약사여래불께서 자신의 약사불로 섭수되어 하나가 됩니다. 이어서 길상회향문을 염송합니다. 법본의 마지막부분에서는 각종 공덕이익에 대해서 설하고 있습니다. :「승가대중은 계율을 범하는 것을 면하게 된다. 우연히 범하게 되었더라도 다시 청정함을 얻게 되고 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된다. ; 삼악도의 업장이 또한 청정함을 얻게 되고 악도에 태어나지 않게 되며 신속히 해탈을 얻어서 선도에 태어나게 되어 점차로 불과를 얻게 된다. 이 생에서 의식에 결핍됨이 없어서 재물이 풍족하게 된다.; 병마, 주술, 왕법등의 박해가 다 소멸된다. 아울러 금강수보살, 범천, 제석천, 사대천왕과 12야차대장, 그리고 70만 권속들의 외호를 받게되어 18가지 횡사를 면하게 된다. 등등...」 만약 우리가 이러한 공덕을 알고 청정한 신심이나 勝解信을 일으켜서 약사여래불 수행을 한다면 장차 큰 이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