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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진언(티벳어 원문)

박물관
제가 약사여래불 진언이 옴 베칸체~ 인지 옴 베카제~ 인지 헷갈려서 인터넷으로 원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칸’이 아닌 ‘카’라고 쓰여 있습니다. 티벳어 자음 중 산스크리트어화 된 티벳글자 가 있는데 이 글자들은 진언을 표기할 때만 쓰여 집니다. 그런데 어째서 옴 베칸제~ 라고 나오는지 더 찾아보니 약사여래 진언중 이 진언외에 좀더 길게 하는 진언이 있는데 그 진언역시 베카(칸)제 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두번 정도 반복 됩니다. 이때 처음 나오는 것은 '베칸제'로 되어 있고 뒤에 나오는 것은 '베카제'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끝부분에 '라자 사뭉 가떼 쒀하' 는 글자로 쓰면 '라자 싸무 가떼 쒀하'로 발음이 됩니다 또 하나더 말하자면 '베' 발음은 다른 음절보다는 장음으로 발음이 됩니다 (티벳어 모음중 뎅뽀가 두번 겹쳐쓰이면 장음으로 발음됨) 일단 글자상으로는 이렇지만 가장 좋은것은 스승님께서 하시는 발음대로, 구전받은 대로 하시는것이 가장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발음등이 틀리더라도 그 마음이 간절하면 그 기도의 공덕은 발음을 바르게 하나 틀리게 하나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