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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정희재

화이트타라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 사랑을 가장 먼저 배우는 티베트 아이들 이야기 정희재 (지은이) | 샘터사 이 책은 지난 2003년에 출간되었던 <티베트의 아이들>을 바탕으로, 책에 등장했던 친구들의 뒷이야기와 이후의 여행에서 만난 이야기를 보태서 태어났다. 초판이 인도 내의 티베트 정착촌이라는 공간에 집중되었다면, 개정판에는 네팔의 오래된 정착촌까지 포함되었다. 중국 점령 하에서 배울 수 없는 역사와 문화를 익히기 위해 목숨을 걸고 히말라야를 넘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티베트 아이들과 만난 이야기, 나라와 야크를 빼앗겼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기도하는 티베트 사람들의 정신이 담겨 있다. 나는 왜 이다지도 이 아이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는 것일까.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세속에 찌든 마음 깊숙한 곳에 물을 끼얹고 대청소를 하는 것 같은 정갈함과 뭉클한 감동을 얻는다. 비록 이 아이들이 서구의 후원으로 간신히 망명의 삶을 지탱하고 있고, 티베트의 정신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고 하지만 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본다. 어차피 완벽한 희망이란 이 지구상에 존재한 적이 없었다. - 본문 394쪽 중에서 정희재 -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여러 매체에 글을 쓰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티베트의 아이들>,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세계를 사로잡은 지혜의 나라 티베트 이야기> 등이, 옮긴 책으로 <가둘 수 없는 영혼> 등이 있다. 서문 티베트가 준 선물 사람의 영혼이 아름다운 이유 추천사 나도 한때는 티베트의 아이였습니다 달라이 라마 1부 히말라야를 넘어 오는 아이들 신발을 벗지 않는 아이 중국인을 위해 기도하는 아이들 종이 인형 일곱 개의 잔에 넘치는 자비 방황하는 티베트 요리사 모기에게 경고하는 청년 티베트 마을이 기르는 한국아이 2부 티베트, 그 영혼의 자서전 꼬마 성자들과 함께 한 하루 티베트를 배우는 외국 아이들 심장이 있으면 손발은 모인다 품위 있는 풍각쟁이 날개 없는 자유인 행복한 사람은 그림자가 없다 위험천만한 고국 방문 작전 3부 자비를 배우는 시간 라다크에서 보낸 한철 설국의 글짓기 시간 홀로 만족하는 자는 사랑을 모독한다 야크와 초원을 잃어버린 유목민 평화를 선물하는 여인 우리 집은 못 생겼어요 중요한 건 침대가 아냐 환생, 전설, 축복을 믿는 사람들 4부 나라를 잃고 세계를 얻다 슬픈 대지의 노래 나무가 자라 열매를 맺을 때까지 달과 지평선과 아이들 인도에서 집을 그리워하다 티베트인은 영어를 잘한다? 물고기도 염소도 모두 나의 어머니 생일이 없는 사람들 그 짜이집에는 '오늘'만 있다 5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히말라야를 넘어온 사람들을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티벳 전사들이 일군 마을 티베트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 풍각쟁이 소남의 변신 인생에서 견디기 힘든 것 내 언어는 티베트어, 내 음식은 짬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