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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타라(Green Tara)와 백색타라(White Tara)<多羅觀音>

화이트타라
관세음보살의 눈물에서 연꽃이 나왔고 그 연꽃에서 나온것이 ‘녹색 타라(Green Tara)’와 ‘백색 타라(White Tara)’라고 한다. 티벳 등 밀교권의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모셔지는 타라여신에는 손바닥과 발바닥, 이마 에도 눈이 있어서 중생들의 모든 고통을 볼 수 있다고도 한다. 관세음보살의 지지를 받으며 이 땅의 중생들을 구제하는 타라이다. 티벳을 여행하다 보면 길 곳곳에서 돌무덤이나 깃대에 장식된 오색의 기도 깃발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깃발에는 바람에 날려 널리 퍼지라고 기원하는 기도문과 만트라(주문)가 적혀 있는데 자신이 어떤 神에 초점을 맞추고 있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고 한다. 고갯길의 깃발에서 주로 등장하는 여신 타라는 여행길에서 부딪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여행 자들을 보호하여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타라는 신적인 구세주이며,사람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와준다고 믿는다. [사다나 말라](명상기법 선집)에 따르면, 녹색의 타라를 숭배함으로써 ‘8가지 커다란 위험’에 서 벗어날 수 있다. 그 위험이란 불, 물, 사자, 코끼리, 옥살이, 뱀, 도둑, 악령에 의한 질병이다. 반면에 흰색 타라는 안정, 번영, 건강,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불교가 처음으로 티벳에 들어 왔을때 녹색타라와 흰색타라는 송첸캄포 왕의 부인들로 변신해 서 나타났다고 전해 진다. 녹색따라는 네팔출신 부인으로, 그리고 흰색 따라는 1042년 중국출신 부인으로 모습을 바꿨다 는 것 이다. 또한 타라는 1042년 인도에서 티벳으로 온 승려 아티샤의 수호신이기도 했다. 그후 티벳인들은 타라를 따르고 숭배하게 되었다. 특히 초대 달라이라마(1391-1474)가 타라를 헌신적으로 숭배하고 그녀에 대한 찬가를 만들었다. 티벳인은 타라를 따르는 자는 승려나 라마를 거치지 않고도 직접 타라에게 호소할 수 있다 고 믿는다. 그래서 타라 상은 어느 티벳 집안 제단에서도 볼 수 있다. *The ever graceful Tara(多羅)* *티벳 명상음악 : 慈經(慈悲經, Metta Sutta)* 출처 :양재클럽(Y-Club) 원문보기 글쓴이 : 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