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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포탈라 궁'서 140개의 지하통로 발견

박물관
[2007-09-14 18:00:09]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티벳의 대표적 건축물인 포탈라궁 지하에 140여개의 지하통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포탈라궁에 대한 보수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약 140개의 지하통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지하통로는 걸을 때 발 밑에 지하공간이 있는 것 같다는 승려들의 말에 따라 작업인부들이 확인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포탈라궁 관리사무소는 "1기 보수작업과정에서 20개의 지하통로가 발견됐고 2기 공사과정에서 계속 지하통로가 발견되고 있다"면서 "얼마나 더 많은 지하통로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지하통로가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건축물이 내려앉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탈라궁은 역대 달라이 라마가 생활했던 티벳의 상징적인 궁전으로 해발 3,763m의 높이에 세워져있으며 지난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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