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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짱철도 개통후 거지-매춘부 몰려 티베트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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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짱철도 개통후 거지-매춘부 몰려 티베트 망가진다”

 

 

 

 



중국이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를 연결하는 칭짱(靑藏)철도를 개통한 후 티베트에 거지와 매춘부, 실직자들이 몰려들고 있으며 티베트 고유 문화와 전통도 파괴되고 있다고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지난달 31일 비난했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한 종교 집회에서 “이 철도의 연결은 현실적인 위험이다”며 “엄청난 수의 거지와 장애인이 몰려들고 있으며 중국 대륙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무직자들도 라싸(拉薩)로 오고 있다”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또 “중국은 교육받지 않은 시골 소녀들을 라싸에서 매춘부가 되도록 보내고 있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가난한 시골 사람들을 티베트로 이주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칭짱 철도가 티베트의 문화 정체성을 파괴하는 외에도 중국이 대단히 높은 고도에서 광물을 채취하도록 돕기 때문에 티베트에 환경적으로도 위협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이 철도가 티베트에 경제 사회적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티베트 망명자들은 이 철도 연결은 1959년 이래 ‘두 번째 티베트 침략’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뭄바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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