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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1]'퇼마 낙모' 쬐 수행의 의미 -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 · 꾼상라매섈룽 >발췌 - 뺄뛸 린뽀체 지음, 오기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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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쬐의 의미 🙏
 
<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 / 꾼상라매섈룽 >
뺄뛸 린뽀체 지음 • 오기열 옮김
 
-
P511
_ 따라서 쬐로 조복해야 할 악귀의 신은 밖에는 아무도 없고 안에 있습니다.
악귀의 형상으로 인식하는 외부의 모든 환상(미혹된 인식)들도 내부의 ‘나’와 ‘아’에 대해 집착하는 아만의 뿌리를 자르지 못하는 것에서 생깁니다.
-
P517
결국 해를 입은 자와 해를 가하는 자, 본존으로 인식하는 것과 악귀로 인식하는 것, 본인과 다른 사람 등을 둘(서로 다른 것)로 집착하여 이로 인해 생기는 기대와 두려움,  탐착과 증오, 좋은 것과 나쁜 것, 즐거움과 고통 등의 일체 분별심을 뿌리째 완전히 잘라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본존도 없고 악귀도 없으니, 이는 견해에 대한 확신이요. 산란도 없고 집착도 없으니, 이것은 수행의 핵심이며. 취할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으니, 이는 행동의 핵심이고. 기대할 것도 없고 두려워 할 것도 없으니, 이는 결실의 핵심이다.’
 
라고 말한 것처럼, 잘라낼 대상과 잘라내는 자에 대한 모든 분별이 일체가 한맛인 다르마타(법성)의 거대한 공간으로 녹아 들어갈 때 내부의 ‘아집에서 생긴 미혹된 인식(아만)’인 악귀의 뿌리가 잘려나가, 궁극적 의미의 쬐를 증득하게 될 것입니다.
 
“ ‘아’가 없음을 이해는 했지만 ‘아’에 대한 깨달음은 거칠기만 하네. 이원성에 대한 집착을 끊으려고 다짐했지만 기대와 두려움이 일고 있네. 저와 그리고 저처럼 ‘아’에 대한 견해를 가진 모든 중생들에게 ‘무아’의 실상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가피를 내려주소서 “
 
-

 

 

닝마빠 뒤좀 뗄싸르 전승의 쬐 수행은  ‘퇼마 낙모’ : 검은 몸의 금강불모(분노존의 모습을 띤 불모)를 본존으로 모시고 수행합니다.
 
 
‘퇼마 낙모’는 파드마삼바바 구루 린포체 님의 영적인 아내 ‘예쎼 초곌’님께서 분노존의 모습으로 나투신 모습입니다.
 
쬐에 대한 설명을 짧게 발췌하여 덧붙였습니다.
 
 
네팔 카트만두 뒤좀 뗄싸르 사원에서 오신 뻬마 겔렉 스님께서 기도해 주십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기도일에 대원사에서 점심공양하시고 티벳박물관 둥까르사원으로 내려오시면 됩니다.
 
둥까르 사원에서 처음 여시는 퇼마 낙모 기도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기도의 가피를 함께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ㅡ.일시..2019년 11월 22일 오후 1시부터 (12시 45분까지 입실해 주세요)
 
ㅡ.장소..대원사 티벳박물관
 
ㅡ.연락처..061-852-3038 티벳박물관
 
ㅡ.홈피..www.tibetan-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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