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스승들에게 깨달음의 길을 묻는다면 (람림)
박물관
책 소개
'티벳스승들에게 깨달음의 길을 묻는다면' 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개개인의 근거에 따라 단계적으로 실천해야 할 수행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수행을 시작한 초심자를 위한 수행 체계, '사성제'와 '십이연가' 닦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육바라밀수행'을 통해 깨달음의 요체인 대승의 보리심 닦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지은이 소개
초펠 스님
티벳에서 인도로 망명해 온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14세 때 인도 남부의 티벳 밀교사원인 '규메 사원'에 출가하여 19년 동안 수학하였다. 1996년 한국과 인연이 되어 유학을 왔고, 한국어와 한국불교를 공부하는 한편 송강사 강원 등에서 티벳불교를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까지 관심 있는 이들에게 티벳 경전과 티벳어를 가르치는 등 한국과 티벳 양국의 불교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편역서로 '깨달음으로 가는 올바른 순서'가 있다.
목차
기도문- 공덕의 근원 ㅣ 쫑카빠 대사
추천하는 글- 수행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지한 조력자'가 되길 기대하며 ㅣ 보성
머리글- 람림을 한국에 소개하며 ㅣ 초펠
제1편 발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하여
제2편 수행을 시작한 초심자의 수행 체계
제3편 수행이 익숙해지기 시작한 자를 위한 수행 체계
제4편 수행에 익숙해진 자를 위한 수행 체계
부록
-석가모니불진언
-관세음보살진언
-따라보살진언
-문수보살진언
-금강수보살진언
-금강살타보살진언
-스승 '링리탕빠' 의 기도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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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2012-09-17 오후 6:3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