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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서 85명째 분신 희생자 발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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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다람살라=)  티베트 암도 깐호의 루추지역에서 티베트인 남성이 분신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26일 하루 동안

3명의 티베트인이 중국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에 따르면 세 아이의 아버지 괸뽀 체링(24)이 깐호 루추지역(중:칭하이성 간난티베트족자치

주)에서 오후 6시(현지 시각)경 알라 데구 사원에서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귀국, 티베트 인권, 티베트 자유를 외쳤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인도 다람살라에서 분신 희생자를 기리는 망명 티베트인들의 촛불 시위

 

 

 

고인의 분신 소식을 들은 많은 티베트인들이 모여 명복을 비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현지 중국 보안 당국은 무장 경찰

들을 지역에 배치했다고 파율이 보도했습니다.

 

2009년 이후 티베트에서 85명의 티베트인이 분신을 시도했고 망명 티베트인 故 '잠뺄 예시'가 인도 델리에서 분신으

로 숨졌습니다.

 

티베트 문제를 대하는 중국 정부를 보고 있으면 지하자원이 많고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 티베트 땅은 소중히 여기지만

티베트인들은 그들의 마음에 없는 것 같습니다.

 

숨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