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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티베트인의 피눈물, 86명째 분신 희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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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다람살라=)  티베트 응아바 지역에서 또 한 명의 분신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2012년 11월 27일,  티베트 암도 응아바(중:쓰촨성 아바 티베즈족창족자치주)에서 올해 24살의 깰상 캽이 현지 중국

정부 사무실 앞에서 분신을 시도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다람살라에 위치한 망명 끼르티 사원은 어제 늦은 밤 고인이 현지 시각 오후 6:30분경 분신으로 숨졌다고 발표했습

니다.

 

"깰상 캽은 몸에 등유를 뿌린 후 불을 붙이고 현지 중국 정부 사무실 앞으로 걸으면서 달라이 라마와 꺕제 끼르티

린뽀체 귀국을 외치며 분신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고인의 분신 모습 (사진/파율)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은 분신 희생이 발생한 후 현지 티베트인들이 고인의 시신은 고향으로 옮겼으며 인근 사원

승려들이 명복을 비는 기도회를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86명째 분신 희생자가 발생한 응아바 지역은 2009년 2월 27일, 따뻬 스님의 첫 분신이 발생한 곳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이후 분신 희생자 연령별 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