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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첫 지역 항공사

룽따(風馬)이메일

지역 특화 항공사, 티베트 항공

 

2010년 5월, 티베트 항공(시짱항공, Tibet Airline)은 다음 해 7월 7일 독일로 부터 첫 항공기를 구입하고 7월 26일 서부 티베트 응아리 지역 공항으로 첫 비행을 시작한 이후 베이징과 라싸를 연결하는 노선을 시작으로 청두, 충칭, 란저우, 시닝 등 중국 내륙지역과 잇는 지역 첫 항공사로 발돋움했습니다.

티베트 자치구 수도 라싸에서 쓰촨성 청두까지 운항하는 티베트 항공 TV9803편 기내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여승무원

 

총 3대의 비행기를 보유한 티베트 항공은 향후 5년 이내에 20대로 늘리고 3년 안에 네팔 카트만두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티베트 관광 시장 활성화와 티베트내 관광객 및 화물 운송 전담을 위해 중국 국영 항공사 '중국 항공(Air China)'이 출범시킨 티베트 항공을 이용한 승객 수는 지난 1년간 397,000명에 이릅니다.

                                                                 티베트 에어라인 항공기 

 

티베트 최초의 스튜어디스,  매니저로 근무

1976년 티베트 라싸에서 태어난 "데첸 양좀"씨는 1994년 고등학교 졸업 다음 해에 중국 국영 항공사 에어 차이나에 당당하게 합격하여 티베트인 최초로 여성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티베트 지역 첫 항공사가 발족하자 자신의 오랜 승무원 경험을 보태기 위해 2011년 티베트 항공에 합류하여 매니저로서 후배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데첸 양좀씨

 

티베트 여행, 비행기와 기차

 

보통 티베트 여행을 할 때 기차 또는 항공을 이용합니다.  2006년 7월 1일, 칭짱(靑藏)철도가 운행을 시작하기 이전에는 육로나 비행기를 타고 라싸를 오갔는데 지금은 2박 3일 동안 기차를 타며 동토의 고원을 감상할 수 있는 기차 이용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경험상 보면 티베트로 갈 때는 기차, 다시 내려올 때는 항공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기차여행에 대한 설레임,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목초지, 눈앞에 펼쳐지는 설산, 낯선 열차에서의 이틀 밤 등을 보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가는데 여행을 마치고 다시 중국 다른 내륙 도시로 올 때는 기차를 또 이용하면 지루할 수도 있어서 비행기를 타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2006년 7월 1일 중국 내륙과 설역의 땅 라싸를 잇는 칭짱철도가 운행을 시작한 이래 첫해 650만명이 이용했고 작년 한 해에는 기차 탑승객이 1천 60만명에 달합니다.

 

                                                              칭짱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