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소식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티벳소식

HOME > 나눔공간 > 티벳소식

2012 미스 히말라야 선발대회 개최

티벳박물관이메일

 

 

 

미스 히말라야 선발대회 참가자들

 

(사진/파율)

 

 

(인도 다람살라=) 2012년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도 다람살라에서 평화와 환경을 위한 "미스 히말라야' 선발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미스 티벳" 선발 대회를 주최하던 '롭상 왕걜'씨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첫 "미스 히말라야' 대회 참가자 5명을 공개했습니다.

 

첫 대회 참가자는 인도 다람살라 출신의 라창아 디만(19살), 시킴에서 온 안네 노르부(19살), 꿍가 체땐(18), 린첸 될마(23)양을 비롯해 인도 라닥 스피티지역에서 틴래 양첸(22)양 등 모두 5명입니다.


왕걜씨는 히말라야 지역 환경과 평화를 사랑하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를 알리고 지역내 거주하는 사람들의 상호 우호와 이해 촉진을 위해 대회를 열었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주최측은 또한 티베트 본토에서 자유와 달라이 라마 귀국을 요구하며 계속되고 있는 분신 희생에 대해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올해 초, 망명 티베트 사회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았던 미스 티벳 선발대회는 티베트내 상황을 고려한 주최측의 결정으로 2012년 대회는 취소된 바 있습니다.

 

 

 

                    미스 히말라야 왕관을 차지한 시킴 출신 '린첸 될마'

                                                                                                                                                                    (사진/파율)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히말라야 지역에서 출생한 만 17세에서 25세까지, 키 165Cm 이상의 미혼 여성입니다.

 

대회는 인터뷰, 전통 의상, 재능 선보이기 등으로 경쟁을 벌였으며 첫 미스 히말라야에 뽑힌 사람은 시킴 출신의

'린첸 될마'양이 뽑혔습니다.

 

1위는 10만 루피(우리 돈 약 211만원), 2위와 3위는 각각 5만 루피, 2만5천 루피 상금이 주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