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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일한 티벳식 불탑 수미광명탑 건립과 장엄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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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일한 티벳식 불탑 수미광명탑 건립과 장엄에 대한 이야기

 

 

대원사 티벳박물관 맞은편에 세워진 수미광명탑은 한국에서 유일한 티벳식불탑이다.

 

 

 

 

 

불탑내부에는 석가족의 후손들이 직접 조성한 약사여래를 본존으로 오방불 세계를 벽화로 그리고

천장 하늘에는 칼라 챠크라 만다라를 봉안하였다.

수미광명탑 만다라법당을 약사여래 기도법당으로 정비하여 불자들의 참배와 기도공간으로 개방한다.

 

 

2001년 티벳박물관의 개관과 함께 2002년 수미광명탑을 건립하였다.


티벳박물관 개관식때 달라이라마께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셨고

신탁승 툽텐 린포체는 가섭불 사리를 보내주셨다.

네팔의 슈얌부 주지스님께서도 불탑에 모시라고 수미산 천공사리 33과를 보내 왔다.

수미산에서는 청정한 서원을 가지고 간절한 기도를 올릴때면 하늘에서 사리가 쏟아지는 신비한 현상이 가끔 생겨난다.

하늘에서 우박처럼 내린 사리를 천공사리 라고 한다.

 

가섭불사리와 수미산 천공사리를 봉안하기 위해서 15미터 높이의 티벳식불탑 건립을 발원하였다.

108명의 회원이 동참하여 공든탑을 완성하고 2002년 낙성식을 장엄하게 가졌다.

불탑장엄에는 황동으로 제작된 상륜부첨탑과 11면 천수관음상을 모시는 화려한 감실이

티벳망명정부의 협조로 인도에서 특수 제작되어 한국으로 보내왔다.

여러 조각들을 다시 용접하고 불탑에 설치한다음 순금으로 옷을 입힌 것이다.

 

불탑의 바닥과 1층 탑신은 백옥으로 장엄하였으며 불탑내부 법당에는 약초와 약함을 들고 계시는 약사여래 삼존불을 봉안하였다.

삼존불은 네팔에 사는 석가족의 장인들에게 직접 주문하여 제작하였다.

시주는 부산불자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었다.

불탑의 법당 내부에는 티벳의 왕궁화가 출신인 락쌈과 믹말이 뛰어난 탕카솜씨로 1년동안 공들여 사방불 정토 만다라를 완성하였다.

약사여래 본줄불 뒷편에는 설사자 법상위에 푸른색 몸을 가진 약사여래 정토를 그렸다.

 

 

왼쪽 벽면에는 황금색 몸을 갖춘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의 보좌에 앉아 18아라한과 함께하는 석가여래정토이다.

오른쪽 벽면에는 공작좌에 앉아 계신 아미타불의 정토이다.극락정토의 8대보살이 아미타불을 호위하고 있는 모습이다.

 

 

 

본존불 맞은편 벽에는 가루라보좌에 앉은 미륵보살의 정토이다.오방불을 모신 다섯개의 백탑을 배경으로 미륵보살의 정토를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출입문의 좌.우벽면에서 수미산의 동.서.남.북을 수호하는 사천왕상이 입체적인 기법으로 생동감나게 그려져 있다.

 

 

1.수미광명탑을 참배할때는 먼저 합장하고 옴마니 반메훔 10번 염불한다.

2.탑주변으로 설치된 108개의 마니보륜을 돌리면서 염불한다.시계방향으로 돌면 된다.

3. 약사여래 만다라 법당을 참배한다.자기 주변의 아픈사람을 위해 기도해 준다.

수미광명탑을 참배하는 모든 이웃들이 이기심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지혜롭고 자비로워지기를 기원한다.

 

 

2020년 7월 20일 옴 마니 반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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