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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어린왕자예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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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천봉산 자락 아실암에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찾아오다”

 

○ 장소 : 대원사 아실암 야단법석

○ 일시 : 2017년 05월 27일 오후 4시

○ 저녁 : 템플 음악회는 아실암 법당 - 박양희 명상음악

 

대한민국 오월의 멋진 날,멋진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린왕자가 육도만행을 마치고 지구별에 도착했다.그곳은 사막이었다. 
이곳 사람들은 나,라는 외피를 겹겹이 둘러치고 타인과의 교감없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  
그들의 내면은 외롭고 삭막한 사막과 같다.다행히 스승 여우를 만나 가르침을 듣는다.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는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보아야 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야.‥ 
사람이 아름다운건 불성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란다. 
 
사랑은 타인에 대한 명상이고 명상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화엄경의 선재동자가 프랑스에 어린왕자로 환생하여 잃어버린 동심을 찾고 영적진화의 비밀을 일러주고 고향별로 돌아간다.그별은 투시타 바로 도솔천이다. 
 
혹성 B612호에 머물던 어린왕자가 새로운 임무를 띠고 대원사 티벳박물관 앞마당 야단법석으로 내려온다. 
 
어린왕자를 맞이하는 소중한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투시타 별에서 내려오는 어린왕자를 맞이하면 내안에 깃든 어린왕자도 깊은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원합니다,저에게 해탈의 문을 열어 주시고 모든 뒤바뀐 헛된 꿈을 멀리 여의게 해주소서.‥ 
화엄경 입법계품에서 선재동자가 문수보살에게 지혜를 구하며 간청하는 말이다. 
 
오늘은 선재동자가 어린왕자로 환생했다가 임무를 마치고 대원사 티벳박물관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함박꽃이 피어나고 푸르른 신록이 눈부신 계절이다.대원사 티벳박물관 해인영지에 흘러가는 흰구름이 아름답다.  
아실암에 내려오는 어린왕자에게 한송이 장미꽃를 올리고 저녁만찬에는 등초를 밝혀 반짝이는 별하늘을 만든다. 
하늘에서는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내리고 천봉산에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금년은 쎙덱쥐베리 탄생 118주년이다.
대원사 티벳박물관에서는 2017년 4월 8일에 어린왕자 특별전을 오픈하였다.
전시는 1년간 계속된다. 
 
어린왕자 복장을 입고 어린왕자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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