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3일. 달라이 라마께선 인도 잠무&카슈미르주 잔스카르지역에서
3일간 설법을 위해 도착했습니다.
2014년 6월 23일. 헬기를 이용해 잔스카르 파둠지역에 도착하는 달라이 라마를 기다리는 승려들
2014년 6월 23일. 잔스카르 파둠에 도착한 14대 달라이 라마
2014년 6월 23일 달라이 라마를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는 현지인들
2014년 6월 23일. 3일간 열리는 법회에 참석한 현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23일. 라다크 전통복장을 입고 법회에 참가한 신자들
2014년 6월 23일. 3일간 법회가 열리는 잔스카르 파둠
2014년 6월 23일. 설법을 하고 있는 14대 달라이 라마
2014년 6월 23일. 햇빛을 피해 그늘에 앉아 달라이 라마 가르침을 듣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23일. 달라이 라마 가르침을 듣는 티베트 불교 승려들. 고산지대의 강한 햇빛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쓴 승려들 모습도 보입니다.
2014년 6월 23일. 법회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차를 나르는 현지인 여성들
2014년 6월 23일. 잠시 쉬는 시간에 빵을 드시는 달라이 라마
2014년 6월 23일. 두 손을 모으고 있는 할머니. 어떤 간절함을 담고 있을까요?
2014년 6월 23일. 티베트 불교의 위대한 개혁자이자 스승이신 쫑카빠 스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달라이 라마
(사진/달라이 라마 공식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