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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14TH DALAL LAMA OF TIBET

국제활동(종교교류) 14대 달라이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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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이슬람교 믿는 티베트인 망명 사회 방문

룽따(風馬)

 

인도 잠무&카슈미르州를 방문한 달라이 라마

 

2012년 7월 12일,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망명 티베트인들이 살고 있는 인도 스리나가르와 잠무&카슈미르州를 방문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공항에 도착하여 잠무&카슈미르州 수상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카슈미르 계곡지역은 1988년 방문하고 약 24년만 입니다. 6일 동안 공식 일정에서 망명 티베트인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인도 잠무&카슈미르주 스리나가르에는 '티베트인-무슬림'들이 1959년 티베트를 떠나 망명 정착촌을 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티베트는 국민 다수가 불교를 믿으나 일부 융둥뵌교, 이슬람교, 가톨릭교 등을 믿는 소수가 있습니다.

 

2012년 7월 12일, 티베트 하얀 스카프 '까탁'을 들고 달라이 라마께서 머물 게스트 하우스 밖에서 기다리 는 티베트인들 모습입니다. 남성분들은 무슬림 전통 복장을 하고 있으며 여성분들은 이슬람 고유의 '히잡' 을 쓰고 티베트 고유 의상인 '츄바'와 알록 달록 앞치마 '빵덴'을 허리에 두르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12일, 스리나가르에서 티베트 국기와 꽃을 들고 달라이 라마를 기다리는 '티베트인-무슬림'

 

 

                      인도 잠무&카슈미르 州 수상 '오마르 압둘라'씨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14대 달라이 라마

 

 

                                  달라이 라마를 기다리는 할머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 걸까요?

 

 

                       하얀 전통 스카프 '까탁'을 들고 달라이 라마와 인사를 나누는 티베트인 무슬림

 

 

 

이슬람교 믿는 티베트인 '까체'

 

1959년 전까지 약 3,000여명의 티베트인 무슬림들이 중앙 티베트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약 14세기에서 17세기 사이 인도 카슈미르, 라다크 등에서 온 무슬림 상인들의 후예로서  티베트에 정착한 상인들은 티베트인 여성과 결혼을 했고 후손들은 티베트어로 이야기를 하고 대부분 티베트 전통을 따르고 있습니다. 

 

무슬림들은 티베트 수도 라싸에 4개의 모스크(사원), 시까쩨에 2개, 체탕에 한 곳의 사원을 지었고 꾸란을 공부할 수 있는 이슬람 대학을 라싸와 시까쩨에 운영했었습니다.

 

대다수 불교를 믿는 티베트에서 이슬람교가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위대한 제5대 달라이 라마 '아왕 롭상 갸쵸'(1617-1682)께서 무슬림들의 종교적 특성을 인정해주었고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배려가 있었습니다.

 

5대 달라이라마는 그들에게 땅을 주고 이슬람 사원을 지을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중요 정부 행사때 무슬림들을 초대했습니다.

 

또한, 티베트인 무슬림들은 불교 전통 주요 행사인 부처님 오신 달 '싸가다와'에는 고기를 먹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며 서로 조화로운 삶을 살아 왔습니다. 1959년 3월, 14대 달라이 라마의 인도 망명 이후 이들도 중국의 위협을 피해 조국을 떠났으며 무슬림들이 많이 사는 인도 카슈미르 스리나가르에 정착했습니다.

 

현재 조캉사원 뒷편에 모스크가 남아 있으며 이주해 온 무슬림 '회족(回族)'들이 이슬람 전통에 따라 생활하고 있습니다.

                                          

                                                      조캉사원 뒷편에 위치한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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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eally saved my You really saved my skin with this inortmafion. Thanks! 2015-10-11 오후 9:39:30 덧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