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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14TH DALAL LAMA OF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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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만나는 사람마다 형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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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마다 형제 자매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점을 강조하겠습니다. 개개인이 행복해야 그 행복이 인간 공동체 전체에 깊게, 효과적

으로 이바지해 공동체 전체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공유한다는 것을 인식하면 어떤 상황에서 만나건, 내가 만나는 사람 하나

하나가 내 형제요. 자매라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얼굴을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걸친 옷과 하는 행동이 익숙

하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나와 남 사이를 나누는 의미있는 구분 같은 것은 없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차이에 집착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본성은 똑같으니까요.

 

 


 

2012년 6월 24일, 이탈리아를 방문한 달라이 라마.  지난 5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현지인을 위로하는 모습.  달라이 라마께서는 성금 10만달러(한국돈 약 1억1천만원) 기탁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마지막 분석을 해보지요.  인류는 하나이며, 우리의 유일한 보금자리는 이 작은 지구입니다.  지구를 보호할

마음이 있다면, 저마다 보편적 이타주의를 삶에서 체현하도록 합시다.  오직 이런 자세만이 서로를 악용하게

만드는 이기적 동기를 몰아낼 수 있습니다. 신실하고 활짝 열린 마음이 되면 자연히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를

믿게 되며, 남을 대할 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가정이나 국가나 세계나, 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더 낫고 더 행복한 세상을 여는 열쇠는 더욱 큰 연민심입니다.

 

굳이 특정 종교의 신도가 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어떤 이념을 신봉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의 인간적 품성을 최대한 계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말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14대 달라이 라마-

 

 

 

 

 

     2012년 6월 23일,  스코틀랜드 14대 달라이 라마 강연회에서 '올드 랭 사인'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손을 맞잡은 청중들.  '우린 모

     두 형제 자매입니다.

 

 

※ 출처 : 달라이 라마 나는 미소를 전합니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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