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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 헤미스 사원, 신비스런 티베트 불교 유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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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라다크=)  2012년 10월 29일, 티베트 불교 둑빠 까규빠의 제4차 연례 회의가 열리는 인도 라다크 헤미스 사원에서 신비한 티베트 불교 유물 3점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이 날 일반인에게 처음 선을 보인 유물은 500년된 의식용 단검(=푸르바,풀바)과 1,000년된 금강살타 불상을 비롯해 티베트의 위대한 요기 '밀라레빠'의 여동생이 조각한 것으로 알려진 밀라레빠 조각상입니다.

 

티베트 불교 의식용 단검으로 사용되는 푸르바는 약 78.74cm로서 캄툴린뽀체는 "이것은 인간의 무지를 제거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의식용 단검 '푸르바'와 금강살타 불상

 

 

구루린뽀체(=구루린포체, 빠드마삼바바)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금강살타' 불상은 약 1,000년 역사를 간직한 상으로 헤미스 사원으로 부터 약 180km 떨어진 초모리 호수 부근 꼬르족 사원(Kordzog)에서 옮겨 왔습니다.

 

캄툴린뽀체의 설명에 의하면 약 10.16cm 크기의 밀라레빠 조각상은 둑빠 까규빠를 세운 '갤왕 둑빠' 가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밀라레빠 여동생인 '빼따 괸키'(Peta Goenkyi)에 만들어 졌으며 긴 머리카락이 조각된 상에서 머리카락이 자라 밑으로 떨어졌었다며 "만약 조각상들 앞에서 소원을 빈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세가지 티베트 불교의 귀중한 유물은 올해 말까지 헤미스 사원에서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사원측은 밝혔습니다.

 

 

 

 

 

                                           밀라레빠 조각상을 옮기는 캄툴린뽀체(왼쪽), 갤와 로레빠(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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