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문화권소식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The14TH DALAL LAMA OF TIBET

티벳 문화권소식

HOME > 달라이라마 > 티벳 문화권소식

부탄왕국, 미반납 도서로 인해 공공 도서관 운영 애로

티벳박물관이메일

 

 

 

(부탄 팀부=)  부탄 수도 팁부에 위치한 '직메 도르지 왕축 공공 도서관'측은 책을 빌려가고 돌려주지 않는 회원들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도서관 측은 올해 책을 아직 돌려주지 않은 약30명의 회원에게 전화 및 우편을 통해 도서 반납 통지를 몇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는 책이 1,108권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지 뉴스 매체 '꾼셀'에 의하면 '직메 도르지 왕축 공공 도서관'측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미반납 도서 회원 607명(어린이:463명, 성인:144명)에 대해 벌금 Nu156,970(약 334만원)과 회원 보증금 Nu 189,750Nu(약 4백만원 정도)으로 변상 처리했으며 왕축 도서관 설립 34년 동안 책을 빌려가고 돌려주지 않는 회원은 줄지 않아 시민의식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회원으로 가입을 원할 경우 어린이는 약 532원, 어른은 약 1,064원을 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2012년 미반납 도서 1,108권은 보증금으로 아직 상계하지 않았으며 책을 빌려간 사람이 잃어버린 경우 정가에 두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평균 약 200권의 책을 잃어버리고 있으며 신규 도서 구입비용으로 연간 약 12백만원의 예산을 팀부시로 부터 받아 책을 구입하고 각 책마다 3권씩 복사본을 비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직메 도르지 왕축 도서관은 1978년 '부탄-인도 우호 협회'에 의해 설립되어 2000년 8월 이후 팀부시 산하 특별 위원회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총 21,000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1,702명(어린이:1,091명, 성인:611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직메 도르지 왕축 공공도서관

                                                                                                                                                (사진/꾼셀)

 

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스팸방지 숫자 그림
*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