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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왕국, 유엔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 고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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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팀부=) 부탄은 19일 새벽 뉴욕 유엔 본부에서 실시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선출에서 193개국이 투표한 가운데 21표에 그쳐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안보리는 5개 상임이사국(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과 2년 임기의 10개 비상임이사국으로 구성되는데 총 5개권역별로 몫이 할당된 비상임 이사국은 선거로 교체됩니다.

 

아시아권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캄보디아, 부탄이 후보 국가로 나섰고 부탄은 제일 낮은 21표를 얻어 좌절되었으며 149표를 받은 우리나라가 15년만에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되었습니다.

 


 

                                                                           안보리 투표 현황         (이미지/꾼셀)

 

 

히말라야 부탄왕국은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수교 국가를 늘리며 지지를 호소했으나 전체 외교 관계를 맺은 나라가 46개국에 불과해 폭넓은 지지를 얻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탄 현지 뉴스 매체 '꾼셀'은 한국의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사실을 보도하며 부탄 외교 당국자의 말을 빌어 한국, 캄보디아에 이어 제일 낮은 득표수를 얻은 것에 대해 대부분의 국가와 수교를 맺은 두 나라와는 달리 그렇지 못한 부탄은 21표 밖에 얻지 못해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은둔의 왕국에서 국제무대로 진출하려는 부탄의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만 급진적인 변화보다는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국제사회와 교류를 넓혀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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