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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왕국을 찾은 인도 주재 미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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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팀부=) 인도 주재 미대사관 '낸시 조 파월' 대사가 10월 23일 히말라야 부탄왕국을 찾아 총리를 예방하고부탄 국가 법률 연구소에 미국 법률 관련 도서를 전달하였으며 초등학교에 어린이용 영어 책을 기증했습니다.

 

낸시 조 파월 대사는 도서 기부로 아이들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영어 읽기 학습 능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며  "행운의 웜즈"라는 책을 직접 읽어 주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 내용을 들려주는 미 대사

 

                                                                                                                       (사진/꾼셀)

 

 

대사는 아이들이 커서 언젠가 미국에 온다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책들은 미국의 느낌을 잘 전달해 줄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부탄에서는 국어인 '종카어'와 더불어 '영어'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어릴 때 부터 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파월 대사는 1983년 처음 부탄을 방문한 이후 올해 4월 주인도 미국 대사로 취임하고 다시 부탄을 찾았습니다.

 

30년만에 방문한 파월 대사는 부탄 수도 팀부의 발전과 민주화 노력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고 현지 뉴스 매체 '꾼셀'은 전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부탄 정부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총리 직미 틴래는 붐탕에 있는 19세기 '왕뒤 최링 궁전' 고증작업을 위해 부탄 기금에 97,786달러(약 1억 7백만원)를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파월 대사는 미국과 부탄의 유대강화에 대해 말하며 여성 역량 강화와 민주 발전을 위한 정부 프로그램 지원을 확인했습니다.

 

파월 대사는 파키스탄, 가나, 우간다를 비롯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네팔 대사를 역임했습니다.

 

 

부탄 수상을 예방한 미국 대사

 

(사진/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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